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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11-15장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장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 편 마으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어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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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의 힘(마가복음 11:24)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27(토) 마가복음 11장: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믿음이 없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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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장 17절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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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신앙생활(45)"믿음의 선한 싸움!" - 둘째, 말씀 외의 교훈들(디모데전서6장 3~4절, 마가복음8장33절, 마태복음4장10절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그 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마가복음 11장 17절, 새번역> 예수님의 ‘의분’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하셨어야 했습니다. 절대 양보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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