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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월) 마리아의 지극정성 자세가 갸륵 202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도는 참 의젓했죠. 예수님 소문에 놀라 베타니아에 축하하러온 라자로 친구들이 멋집니다. 예수님의 무덤까지 연장되는 동생 마리아의 지극정성 마음이 기특하죠. 예수님 다 아시는 재물 밝히는 정신 버리고 향유든 마리아 닮아갑시다. 출처: 마리아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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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만한 사이트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r.kr/bbs/board.php?bo_table=sub3_1_f 교리자료 1 페이지 | (재)대구가톨릭청소년회 Total 159건 1 페이지 www.jesusclub.or.kr https://www.mariasarang.net/5meet/6teacher/index.asp 마리아사랑넷 만남의 뜰 : 교리교사 공간 www.mariasar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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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삶을 향한 죽음, 순교 201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히 살기 위해, 영원히 행복하기 위해, 영원히 하느님과 일치하기 위해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하루되길 바랍니다.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출처: 마리아사랑넷 가톨릭 사랑방 cafe.daum.net/catholic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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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 전율 같은 Feel 201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도소에서 희망을 잃는 청소년들을 기쁜 마음으로 선택하고 그들을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하기를 다짐하는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출처: 마리아사랑넷 참조 가톨릭 사랑방 cafe.daum.net/catholic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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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수) 마리아께 너무 놀라 감탄 감격! 202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아께 너무 놀라 감탄에 감격해야죠. 하느님을 믿는 다는 건 도대체 어떤 사람이라야 하는지 납득 힘듭니다. 영원세상 인정과 부정은 영원세상에서 위대해 짐과 망해버리는 차이죠. 출처: 마리아사랑넷 http://school.catholic.or.kr/we/2021/202112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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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자신에게 행하신 놀라운 위업을 찬미하는 마리아의 노래, 마니피캇! 202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라운 위업을 찬미하는 마리아의 노래, 마니피캇! 글쓴이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이 2021-12-21 21: 마리아 사랑넷에 올려주신 글 나자렛의 마리아와 아인카림의 엘리사벳이 서로 상봉하는 장면은 참으로 기이하면서도 동시에 감동적입니다. 인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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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202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보는 어머니였죠. 오류 가득한세상 인간존엄성무시 군사들이 못박는 현장의 어머니셨어요. 상상만 해도 이해 못할 세상의 장면들은 오늘도 세상 곳곳 난무합니다. 아베마리아의 노래 들으며 어머니생각에 마음 가시면 예수님 믿읍시다. 출처: 마리아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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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님의 일곱 고통 2010.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으심 십자가의 길(루카 23,26-56) 제 13처 7. 예수님을 무덤에 묻으심 십자가의 길(루카 23,26-56) 제 14처 <세상의 어떤 고통도 자식이 당하는 고통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그 고통보다 크지 않으리라.> <그림 : 마리아사랑넷> 2006. 03. 25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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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6/09):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2018.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며 구원의 어머니 자리에 계신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전구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보호하시고 예수님께 인도하십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마리아 사랑넷 김은영(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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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숭고한 사랑의 순교자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1894~1941)- 양승국신부- 2017.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베 신부님의 영웅적 덕행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죽음의 공포에 부들부들 떠는 동료들 한명 한명에게 종부성사를 베풀었습니다. 동료들은 그의 무릎에 얼굴을 기대고 평온한 얼굴로 하느님 나라로 건너갔습니다. - 가톨릭 가족공간 마리아 사랑넷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