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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기 마음먹은대로 살아간다 .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은대로 살다가 갑니다. 지구촌이 다 내것이고 내정원이라 생각하면 다 그렇게 살고 내가 사는 아파트안만 내것이라 생각하면 그렇고 그런 삶을 살다 갑니다. 살아보니 나자신의 행복과 불행도 누가 신이 준것이 아니라 내스스로 짓는 것 같습니다.내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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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따라 숲길따라 ㅡ마음가는대로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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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가는 대로~' 안무🔥✨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상할수록 매력적이야... 마치 증기기관차처럼 뭔가가 막 끓어오르면서 힘찬 느낌이 마음을 확 사로잡아🔥 🔥 🔥 ✨ 그래서 바로 이어지는 날아가는 듯한 안무가 더욱 살아나고!!! 노래의 같은 파트에 대해서도 이렇게 표현한 게 정말 신선하고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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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문 정연국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받고 해서 안 될 말은 사뭇 꽃향기 넘치고, 입에 돋은 말가시는 몽땅 바다에 쓸어 넣고 구름 검불 속에서 티 없이 마음 가는대로 가슴 활짝 열고 아낌없이 고루 베풀며 뭇짐승이 즐기는 나물과 어우러져 오감 없는 마음으로 살다 가는 거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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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대로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 마음 가는 대로 * 너무 생각이 많아서 망설이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요 해보지도 않고 포기해 버린 일들이 또 얼마나 많은가요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남들 이목 때문에 하지 못하는 일들 얼마나 많은가요 남에게 큰피해 되는 일이 아니라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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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막을 수 없다면 즐겁게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천명(地天命)’이라 했다. 60세가 되면 귀가 순해져 모든 말을 깨달아 알 수 있다 하여 ‘이순(耳順)’, 70세는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에 어긋남 이 없는 나이 ‘종심(從心)’이라 했다. 오곡백과가 세찬 바람과 뙤약볕을 견디며 무르익 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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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가는대로 쉽게 살자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둥바둥 가는 것도 고역이다 이젠 극피곤하다 연말모임가면 회장 이취임식을 한다 친구끼리 그게 뭐대단하다고 때론 턱시도에 나비 넥타이까지 매고 동부인해서 나타난다 그리고 서로 이취임사를 하고 임원진들은 마치 임금을 모시는 신하들처럼 극예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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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막을 수 없다면 즐겁게!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천명(地天命)’이라 했다. 60세가 되면 귀가 순해져 모든 말을 깨달아 알 수 있다 하여 ‘이순(耳順)’, 70세는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에 어긋남 이 없는 나이 ‘종심(從心)’이라 했다. 오곡백과가 세찬 바람과 뙤약볕을 견디며 무르익 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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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막을 수 없다면 즐겁게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천명(地天命)’이라 했다. 60세가 되면 귀가 순해져 모든 말을 깨달아 알 수 있다 하여 ‘이순(耳順)’, 70세는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에 어긋남 이 없는 나이 ‘종심(從心)’이라 했다. 오곡백과가 세찬 바람과 뙤약볕을 견디며 무르익 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