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채우며 비우며 가는 길...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우며 가는 길 ◆ 인생의 종착역엔 일 등실, 이 등살이 따로 없다. 60대는 직업의 평준화, 70대는 건강의 평준화, 80대는 생명의 평준화라, 하지 안 했는가? 잘나고 못나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삶의 끝이요, 생의 종착역이다. 품 안에서 벗어나고...
-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는 법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말했었어. 너 진짜 탤런트 되겠다!” 친구는 대수롭지 않게 말했지만, 그것은 정확한 예언이었다. 엄마는 처녀 때는 피디로, 결혼 후에는 학교 선생님, 대학교 시간강사 외에도 라디오 방송 작가 겸,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했다...
-
십자가로 가는 길 4)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로 가는 길이 서로 달라졌다. 크게 말하면 예수님과 사람들은 길이 다르다. 그것을 알 수 있다. 성경에서도 아담의 길과 그리스도의 길이 다르다는 것을 가장 중요한 문제. 누구의 말이 옳으냐? 그르냐? 이것은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다. 길이 다르면...
-
한티가는길 2박3일4월17~19일(수목금)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양떼 목장 네잎 크로바 찿아 보세요. 창평지 뚝방 여부재 각시 붓꽃 동명성당 한티 순교성지 입석 동명수변 공원에서 바라 본 석양 한티 순교성지 무명 순교자 묘 한티가는길 마지막 스탬프 한티 마을 사람들 한티의 아름다운 풍경 예수님 감사합니다...
-
채우며 비우며 가는 길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우며 가는 길. 🦋 인생의 종착역엔 일 등실, 이 등살이 따로 없다. 60대는 직업의 평준화, 70대는 건강의 평준화, 80대는 생명의 평준화라 하지 안 했는가? 잘 나고 못나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삶의 끝이요 생의 종착이다. 품 안에서 벗어나고, 조직...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동일기 ( 눅 18 : 31 - 43 ) 제목 :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누가복음 18:32~33, 38 [18:32]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이 여행은 마지막 유월절을 보내기 위하여 예수께서 제자들과 예루살렘 성...
-
◇"집으로 가는 길(Going home)"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변으로 가는 버스에 활달한 세쌍의 젊은 남녀가 탓습니다. 승객이 모두 타자 버스는 곧 바로 출발했습니다. 세쌍의 남녀들은 여행의 기분에 취해 한참을 떠들고 웃어 대다가 시간이 지나자 점점 조용해졌습니다. 그들 앞자리에 한 사내가 돌부처처럼...
-
채우며 비우며 가는 길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우며 가는 길 ♡ 인생의 종착역엔 일 등실,이 등살이 따로 없다. 60대는 직업의 평준화,70대는 건강의 평준화, 80대는 생명의 평준화라, 하지 안 했는가? 잘 나고 못나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삶의 끝이요. 생의 종착이다. 품 안에서 벗어나고,조직...
-
채우며 비우며 가는 길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우며 가는 길. 🦋 인생의 종착역엔 일 등실, 이 등살이 따로 없다. 60대는 직업의 평준화, 70대는 건강의 평준화, 80대는 생명의 평준화라 하지 안 했는가? 잘 나고 못나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삶의 끝이요 생의 종착이다. 품 안에서 벗어나고,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