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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받침의 발음 문제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외가 있습니다.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합니다. 뒤에 있는 자음을 발음하는 거죠. 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젊다[점:따]처럼 발음합니다. 예외의 예외로, 용언의 어간 발음 '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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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55코스 제1부 : 경암동 철길마을과 금강 시간여행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산식 발음으로, 그 뜻은 '서울에 가는 포구'라는 뜻이다. 이 슬애를 한자로 '경포(京浦)'라고 적게 되었다고 한다. 군산포가 조창을 중심으로 한 관용포구였다면 '서울로 가는 포구'인 경포(京浦)는 조선시대 군산의 어업과 상무역이 가장 활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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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발음 정복 전략 -2- 200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반홀소리로 발음되는 예는 중국말 속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하얼빈[哈爾濱, 병음: Hā'ěrbīn]에서 보는 바와 같이 [ĕr...닿소리가 아니라 홀소리로 변하는 것이다. 따라서 “맑다”나 “밝다” 및 “삶”과 같은 겹받침에서는 그냥 “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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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의 표준어와 표준 발음.. 201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쁁 쑁 된소리 ꡁ 顁, 끁 뱁 豁 비음 ꁁ 遁 둁 유음 鱁 4. 받침의 발음 머리와 입으로 외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며, 평소에 관심을...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여덟 【여덜】 넓다 【널따】 맑다 【막따】 맑고 【말꼬】 밟다 【발ː따】 밟소 【밥ː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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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의 표준어와 표준 발음.. 201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쁁 쑁 된소리 ꡁ 顁, 끁 뱁 豁 비음 ꁁ 遁 둁 유음 鱁 4. 받침의 발음 머리와 입으로 외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며, 평소에 관심을...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여덟 【여덜】 넓다 【널따】 맑다 【막따】 맑고 【말꼬】 밟다 【발ː따】 밟소 【밥ː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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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의 표준어와 표준 발음..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쁁 쑁 된소리 ꡁ 顁, 끁 뱁 豁 비음 ꁁ 遁 둁 유음 鱁 4. 받침의 발음 머리와 입으로 외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며, 평소에 관심을...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여덟 【여덜】 넓다 【널따】 맑다 【막따】 맑고 【말꼬】 밟다 【발ː따】 밟소 【밥ː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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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받침발음 201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럼 홀소리가 이어지면 [흘게, 흘글]로 소리 내야 한다. ‘맑다, 밝다’와 같은 형용사도 마찬가지다. 이들을 닿소리 앞에서는...맑은 물, 밝은 불’에서는 [말근, 발근]처럼 두 소리를 모두 발음해야 한다. ‘밟다, 읊다’에 쓰인 겹받침 ‘ㄹㅂ, ㄹ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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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의 바른 발음에 대하여] 201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견란 솜이불 =솜니불 색연필 =생년필 식용육 =시공뉵 내복약 =내봉약 막일 망닐 옷입다 =온입따 잘입다 =잘립따 3, 겹 받침 발음의 예 넓다 -널따 여덟 -여덜 밝게 -발게 흙을 -흘글 맑다 -말따 묽고 -물꼬 밟고 -밥:꼬 핥다 -할따 옳다 -올타 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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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소리(경음화) 현상>> ㅡ 발음부분 2009.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ㅂ·ㄴ·ㄹ·ㅁ· ㅇ) 중 'ㄱ·ㄷ·ㅂ' 뒤에서 경음화가 일어난다 (책방[책빵]·짚신[집씬]·밭과[받꽈]·놓세[→?堉샥力戮?]·맑다[막따]·넓게[널께]). 이것은 'ㄱ·ㄷ·ㅂ' 뒤에서 평음을 연달아 발음할 수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동적인 음운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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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규정 제 2부 - 표준어 발음. 200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제11항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ᄀ, ᄆ, ᄇ]으로 발음한다. 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삶[삼ː] 젊다[점ː따] 읊고[읍꼬] 읊다[읍따]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