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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배낭여행의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스압) 201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캐리어 바퀴가 고장나서 고생했어 ㅠ * 유럽에선 재채기가 예의에 어긋난 일이래! 될수있으면 참도록 하고 만약 재채기를 했으면 미안하다고 하는거 잊지마 !!! 그리고 유럽에선 코푸는건 예의에 어긋난 일이 아니라서 식당에서도 코를 킁킁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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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양과 박양의 도쿄여행기!! - 6 200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시고 - 너무나도 좁아터졌던 맥도날드 ㅋㅋ 다 먹은걸 직원들이 모두 치워주는 건 좋지만서도 ㅋㅋㅋ 이곳에서 잠시나마...오기에 자리에 앉아서 가겠다는 신념 하나로 미친듯이 뛰어 전철을 탔다!!!. 먼가 허전하다 ㅡㅡ;; 캐리어만 들고 타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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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처음타는 핵쫄보여시의 태국(방콕&치앙마이)여행기4 (긴글주의) - 3~4일차 (+추가) 201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콘파이를 먹으러 갔어! 사실 카오산에서 계속 먹으려했는데..먹을게 너무 많아서 못먹었엌ㅋㅋ 콘파이1개랑 콜라큰거1개를 시켜서 먹었어 콘파이는 25바트 콜라(L)는 52바트였어 콘파이..사진 분명 찍었는데 없네 ㅠㅠ 콘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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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팀 ksky 근황보고 드립니다 2017.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벅스나 맥도날드를 돌아다니며 인터넷을 했습니다ㅎㅎ . 마침 사쿠라 라떼 무료 시음 기간이여서 사쿠라 라떼도 무료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ㅎㅎ 주방은 있었지만 조리도구가 하나도 없는지라, 항상 근처 슈퍼도시락을 사먹었습니다ㅎㅎ밤7시쯤에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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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유럽여행기] 나폴리, 그리고 카프리 (09)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면 맥도날드에 질리게 된다는데, 나는 이곳 바리에서 처음으로 맥으로 식사를 해결하게 되었다. 세트 하나를 포장해서 작은 공원 벤치에 앉아 먹으며 잠시 주변을 돌아보았다. 이렇다할 특징 없는 항구도시 같은 이곳 바리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여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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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의 유럽 100배 헤매기 - 25편 "안돼!! 졸지마 이게 다 돈이야..." 2007.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거킹과 맥도날드 손님들에게 접근해서는 그거 다먹을거냐구 뭍더군....남길거면 자기 달라구... 흠..나름 현명한 거지다.. 사람들이 많이 주더라구. 어차피 버릴거면 도와주자 이거지.. 괜찮은거 같아 다른 그지들도 차라리 날로먹으려 하지말고 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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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다섯 여자 셋이 떠난 ♥ 필리핀 세부 & 보홀 자유 여행기 ♥ (이보다 더 자세할 수는 없다!) 3편 - 보홀로의 입성! 2016.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다란 캐리어 같은 것만 맡기면 됨) 짐 맡기는 데 드는 비용은 짐 1개당 50P(돌아올 때는 100P). 짐을 맡기고 나면 영수증을 좌석표에 찝어주니까, 잘 보관해야 해! 내려서 짐 찾을 때 보여줘야 하거든~ 즉, 오션젯 티켓을 미리 예약해서 가더라도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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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의 첫 미국 투어(3)☔️ 2022.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있나 싶었다. 근데, 알고 보니 어제 산 LUSH를 까먹고 캐리어에 넣어놓지 않았다. 들고 탈 수 있는 ml를 초과해서 그대로...당장 배가 고파서 먹을 곳을 찾다가 맥도날드가 보이길래 미국 맥도날드는 뭐가 다를까란 호기심에 맥 머핀과 아이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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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8일 뉴욕 여행 후기와 팁 1편 (설명충임 사진x 글많음주의) 201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캐리어 끌고가는거 추천할게.. 별로 많이 안 사도 아울렛이 워낙 크고 넓어서 돌아다니다보면 힘들고 내 옷 몇벌 엄빠선물 동생선물 짜잘한거 몇개 사니까 짐 진짜 한가득...... 혹시 궁금해할까봐 내가 갔던 브랜드 몇개 알려줄게 -산드로: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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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박 30일 동안 나 혼자 떠난 깨알같은 유럽여행 후기!!⑩ 폼페이에 가다 201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소파에서 티비(화면만) 보다가 기차시간이 다 돼서 캐리어랑 짐을 다 끌고 다시 트램타고 중앙역으로 갔어. 나폴리 사철...기차 안에도 정말 잘돼있어. 중앙역을 밖에서 보면 맥도날드가 젤 크게 보이는데, 거기서 저녁밥 먹었어. 이번에는 콜라 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