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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92 회 원정 걷기 공지 } 가평 청심빌리지 실버타운 주변 청평호수 둘레길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맨발로 하시는분들도 있으실 정도로 망포와 흙 으로 되어....! 신선봉 순환 둘레길로....! 가평군에서 데크를 설치하여...3평 공간 약 도합 7 평정도 ) 무려 100 만원 입니다, 젊은이 들이 주말에는 만실 이랍니다 물이 아주 맑습니다 수상스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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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그 눈보라를 헤치며! - 함양/거창 육십령~할미봉(1,026.3)~삼자봉(913)~서봉(1,496.5)~남덕유산(1,507.4)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스키 한바꾸 돌고 오기로~ 돌탑봉으로 올라가는데 부지런한 영감재이가 형제암 돌삐 아패 오목한 구디를 나무똥가리까 매아났는데 늘상 하던데로 아무 생각없이 삐대고 올라갈라 카이 그 중 나무똥가리 하나가 뿌직!~ 푹 꺼져뿐다!~ 엄마야 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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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까시밭, 인심은 라일락 향기! - 순창 고산(185)~청적봉(311.1)~큰고랑산(168.3)~안산(244.7)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네!~ 맨발걷기 한다꼬 버선 우에다 비니루 봉다리를 무까가 가길레 2시간 정도 지나시 인제는 끝났겠지 시퍼가 올라왔띠 고마 아다리가 되뿌네!~ 걸리마 또 무신 피곤한 주문을 할지 몰라가 뒤쪽으로 깨끔발을 해가 살살 지나간다!~ '보소!~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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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벌써 작별 인사를 하고! - 옥천군 군북면 돌팡깨, 부소담악, 이지당, 보은군 수한면 야산 한바꾸, 말치재 전망대~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지매가 맨발로 터덜터덜!~ 땅바닥이 차불낀데 발도 안시럽나?~ 그런데 신발은 어데 나뚜고 빈 손이고?~ 평탄부에 가까운 완만한 내림길이 끝나고 바우들과 낙엽이 한까뜩인 내리막길로 내리오는데 쪼매한 초등학교 알라들 신발긋은기 보인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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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6차 송년트레킹(여의도 둘레길, 231202)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치는 맨발로 걷는 사람들, 야생 철새를 탐조하는 동호인들을 뒤로하고 샛강공원을 걷다가 넓은 공터에서 10시30분경 커피타임을 가졌다. (뜨거운 물을 무겁게 들고 오신 아미고님, 바다님 고맙습니다.) 수산나님이 준비한 생굴무침, 거산님이 가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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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벌써 작별 인사를 하고! - 옥천군 군북면 돌팡깨, 부소담악, 이지당, 보은군 수한면 야산 한바꾸, 말치재 전망대~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지매가 맨발로 터덜터덜!~ 땅바닥이 차불낀데 발도 안시럽나?~ 그런데 신발은 어데 나뚜고 빈 손이고?~ 평탄부에 가까운 완만한 내림길이 끝나고 바우들과 낙엽이 한까뜩인 내리막길로 내리오는데 쪼매한 초등학교 알라들 신발긋은기 보인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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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후식 나즈막한 산봉우리!-함평 수산봉(102.3)~작은 수산봉(65),나주 몽송봉(88.5),자미산(96.8)~하늘봉(95)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허리를 빳빳하이 새우고 잘도 간다!~ 고마하자 고마!~ 한바탕 진땀을 빼고 집으로 들오이 어중간한 시간이라 동네산을 간단스키 한바꾸 하기로!~ 바람도 불고 낮최고 22도라 케도 가파른 계단을 투닥투닥 올라가이 덥네!~ 전에는 맨발 걷기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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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속에 건강을 마시며! -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늠내길 1코스 나즈막한 산길 이어가기~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스키로 15분 정도 돌고 온다!~ 규모가 상당한 물왕저수지를 한바꾸 다 돌라 카마 두어시간은 족히 걸리지 시푸다!~ (월대봉) 5-1.산행 경로: 하중초교뒤 공터(시흥 하중동 889번지)~대우아파트 뒤쪽으로~시계방향으로 크게 휘어 올라~능선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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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소소한 일상-(소한)-1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부터 두어시간 소한 추위를 떠는지 잠간 눈이 내렸다. 스키타러 갈 생각에 신난 손자는 눈이 온다는 소리에 이제 막 새벽 여명이 걷히는 영하의 추위 이른 아침인데도 벌떡 일어나 맨발로 문밖을 나선다. 아침 먹고 리조트에 도착하니 웬걸~ 날은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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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이지..3.2km 맨발로 완주를 했단 말이지...ㅎㅎㅎ 200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이상한 소리(아마도 안전요원들 배에서 나는 소릴듯)땜에 순간순간 급습하는 무서움..두려움... 호흡할때 보트나 제트스키에서 나는 매연땜에 숨이 탁~막혀 힘든 고비도 넘기고.. 물안에 고구마줄기도 아닌 이상한것들이 몸을 휘어감고 중간중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