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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밥 먹는것은 왠지 맛있다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간의 이야기를 들어 가면서 잠시 소통하며 식사 하는것은 왠지 기분좋고 맛도 좋다고 봅니다. 그런 밥은 너무도 즐겁고 행복하지요. 결론적으로....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배가 아주 아주 곺을때 먹는 밥이야말로 정말 꿀맛이겠지요? 친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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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흉칙스럽게 먹는것만 생각하는 배째라 돼지를 만나 인생 처음으로 참담하다고 후회 경험을 다 해본다.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진도개 <개 보다 말귀를 못알아 듣는 회괴한 만남> 매일 흉칙스럽게 먹는것만 생각하는 배째라 돼지를 만나 인생 처음으로 참담하다고 후회 경험을 다 해본다. 사냥개인 진도개는 딱 필요한만큼만 이상은 절대 안먹는다. 또한, 아무나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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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 불룩..ㅠ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 너무 더워 입맛도 떨어져 수박으로 배를 채우다보니 팔 다리는 가늘어 지고 배만 불룩하게 나오네요ㅠ 이 양이 하루 먹는 양이니 배가 안 나오겠습니까? 이제 태풍이 지나가면 더위는 조금 수그러 들겠지요. 화솔방 님들 오늘도 화이팅이고 굿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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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어플 뭐쓰니..? 신입이라 배달총대매야되는데 배달안시켜먹는 사람임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배민..? 요기요..? 아니면 다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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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빵 시킨 거 먹어야하는데 배압바서 못먹는중..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아지든 벙을 싸든 하란말이야༼;´༎ຶ༎ຶ༽... 배민으로 빵 시켰는데 몇 조각 못먹고 갑자기 배압바져서 뜨끈한 바닥에 배 지지는 중이잔아ㄱ-..배곱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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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낸 구멍으로 밥 약 먹는 2살 희진이 평생 누워지내야 한다지만 기사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에 낸 구멍으로 밥 약 먹는 2살 희진이 평생 누워지내야 한다지만 기사 중증 뇌병변 장애가 있는 희진이(가명·22개월)는 배에 뚫린 구멍(위루관)으로 하루에 식사와 약을 세번씩 공급받는다. 배에 낸 구멍으로 밥·약 먹는 2살 희진이…“평생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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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 역설? 반어?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하기 종합 게시판 안내] ★함께 하는 참사랑, 배려 있는 참사랑을 위해 질문에 대한 답변이 완료되고 난 후 글 삭제 금지!★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는 표현은 역설일까요 반어일까요? 배고프다는 의미가 담긴 것이 아니니까 반어는 아니고 역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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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비약 대신 먹는 과일이 있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마늘 찍어서 먹는 점심밥은 지금의 소고기 스테이크와 견줄만큼 맛이 있었다. 원두막에서 낮잠 한숨 푹 자고나서 배가 허전할때 깎아먹는 참외맛도 꿀맛이고 밭 가장자리에 심어놓은 단수수를 껍질벗겨 씹어서 단물을 빨아먹는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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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주일오전에배설교> 돌아온 탕자와 돌아와야 할 탕자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로 각박해져서 그에게 먹을 것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할 수 없어 돼지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돼지들이 먹는 쥐엄열매로 배를 채우려고 하였으나 그것도 여의치 못하였습니다. 쥐엄열매에 대하여는 오늘 저녁예배 설교에서 자세하게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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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맨날 배 터지게 먹는거+ 기름진거 먹는 습관 좀 고치려고 식이조절 시작했는데 202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과자 배터지게 먹어서 지금 기분 ㅈㄱ함ㅠ 식이조절하는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씌앙 과자도 끊으려고 했는데…..정신차리고 보니까 진짜 개많이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