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마무언니들이 먼 훗날이라도 언젠간 꼭 봐줬으면 하는 편지 2015.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연 이 많은 팬들이 쓴 글을 읽어줄까? 관심을 가져줄까? 회사직원이 그냥 대신 뭘 해주는건 아닐까? 이런 쓸때없는 생각을 했는데 마마무언니들은 안그러는거같아서 믿고 글을 써요~ 언제 볼지 누가 볼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간 보겠지 라는 마음으로...
-
어머니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못했음이 많았음을 인정하고 불효 죄인 용서를 빌며 오늘도 미쳐 회개하지못한 저의 죄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어머니 먼 훗날 언젠가 천국에서 불효자식 보시거던 내 아들이라 반기지 마시고 못본체 하시고 제가 어머니하고 부르면 못 들은체 하시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Take 테이크 / 잘 사니 (원key Db) mr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생각에 먹먹해진 가슴 붙잡지만 미안해 그 많은 약속 하나 지켜주질 못했던 나 날 용서해줄래 꼭 행복하길 바랄게 먼 훗날 언젠가 널 만나면 하고픈 말이 있어 너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내 삶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들이었다고 잘사니 잘 있니 난...
-
📻🫧🐳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버린 날들이 난 꿈을 꾼 것만 같아 uh 그렇게 널 많이 사랑할게 너의 옆에 있을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너와 함께 먼 훗날 우리 언젠가 다시 돌아봤을 때 오늘을 기억해 줄래 uh 그렇게 널 많이 사랑할게 너의 옆에 있을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널 사랑...
-
[언젠가 먼 훗날 -1] 2005.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슬프다.......................... 울고싶다.......보고싶다................그사람은................엄마.... [언젠가 먼 훗날......] {그분이 죽은지 5년후}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코타로- 뭐 뭐야~!!! -미샤- 버....벌레가 ㅜㅜ 잡아줘...
-
먼훗날......그 언젠가는...... 201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훗날 그...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어느곳 어디에 살고 있는지.....몰라도....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헤어진 모습 그대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언젠가~~~" 하면 생각나는 노래는?? 202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모르지만~~~~ 가사가 참 좋은 노래. 참고로 나얼 버전도 잇음. 싸이도 리메이크함 2. 패닉 - 달팽이 (1995)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왼쪽 이적 오른쪽 쇼미더머니 김진표맞음 3. 팀 - 사랑합니다 (2003)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