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리무중 안개속을 일곱시간 회군결정 202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거라 모든사람 여기면서 반복되는 전생에서 태어나고 죽어면서 쌓은선업 축척되어 득도하고 성불했다 녹야원의 사슴왕과 연등불의 수기도는 석가모니 전생모습 구비전승 본생설화 현생의삶 고통인식 자극받은 수행결과 인도인의 시간관은 지극히도...
-
벙어리 라오스를 가다 4 201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꿈속을 열심히 해매고 있다 그런데 일흔님 표정이 심상찬다 그럴 쯤 우리가 탄 차는 휴계소에 도착한다. ㅋㅋㅋㅋㅋㅋ 휴계소 산등선이에 양 옆으로 판자집 몇개 놓여 있고 여기서 자기네 특산품 먹거리 일테면 죽순 (대나무)기냥 삶은것 뭐 과일...
-
♡...5월 14일은 장미의날 로즈데이&옐로우데이 ...♡ 201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 꿈.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 등 이유 : 인류역사상 이루지 못했으니까 불가능, 나머지는 연구에 연구를 하여 이뤄 냈으니까? ▩장미의 꽃말▦ <장미 꽃말의 의미> 빨간 장미 - 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절정 하얀 장미 - 존경, "빛의 꽃", 순결...
-
넌쎈스 100 문제~~~? 201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곰이 목욕하는 곳은? 곰탕 15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것은? 과 16 넘어진 펭귄이 일어나서 걷다가 또 넘어졌다. 뭐라고 말했을까? 괜히 일어났네. 17 사회가 망하면? 사회가 부도 18 도둑이 없는 도둑마을은 어딘가? 교도소 19 아주 오래 전에 건설된 다리...
-
[스레딕/2ch/괴담] 알고보면 소름이 돋는 도라에몽 도구들 2019.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면 꿈에서 못 깨어난댔나 그래서 진구 친구들이 찾으러가고 그러다가 갇히고 그랬던거 같은데 자세힌 잘 모르겠어 58 이름 : 이름없음 2017/12/30 22:28:41 ID : O3CmJXupO8p 그림자 얘기는 봤던 기억이 나네 왜지.. 이게 성인의 눈으로 봐서 무서운건지...
-
이억 오천 만년전에 살았던 공룡이 천성산에 산다 201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 꿈속에서도 그리던 원적 산 圓寂山, 모든 덕(諸德)이 원만(圓滿)하고, 모든 악(諸惡)이 적멸(寂滅)한다는 원적산 지금의 천성산 원효산 정족산을 옛날에는 원적산이라고 불렀다 옛 문헌을 들춰보면 원적산 동쪽에는 금수굴이 있고 서쪽에는 적멸굴...
-
고양이님과함께. 9 2011.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꿈인지 생시인지 이젠 헷갈릴 지경이였다. 멍하니 침대위에 앉아있던 승현이 벌떡 일어나 바닥에 떨어져있던 셔츠를 주워입고 욕을 씨부리며 방문을 열었다. 두다다다닥. 계단을 급하게 내려가던중. 승현이 하얀소년을 발견하고는 어이가 없는지 팔짱...
-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 (2) 200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녀 목욕하는거 훔쳐보던 '뻥꾹'인 "아차!" 하고 정신 차리고 < 펠칸 >이가 지시한게 생각나서 슬금슬금 기어나와 선녀의 옷을 몽땅 훔쳐서 나무 뒤로 갖고가 감춰버렸슴다 글구 궁금했던거- 맨 마지막에 떨어뜨린게 뭘까 궁금해서 옷들을 뒤적거렸더니...
-
흑룡왕(黑龍王) 7 2019.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와아! 할아버지!” 칠미라는 환성을 내질렀다. “그럼요! 그 시커민 검은 용이란 작자에게 정말 호된 꼴을 보여 주겠...” 그녀는 끝까지 말을 잇지 못했다. 그녀의 아미가 매섭게 치솟았다. “할아버지! 제가 호된 꼴을...
-
인도네시아 여행 기행문 201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보는 분이지만 호감이 간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밤이 깊어 꿀같은 단잠에 빠졌다. 2013년 1월 9일. 수요일 (제2일) 오늘의 첫 방문지는 국립박물관이다. 밥과 국, 닭, 빵, 국수 등으로 호텔에서 조식 후 버스에 승차하여 9시에 호텔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