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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햇 참조기 ] 첫 조업을 마치고, 가을 햇 참조기 들어왔습니다~~ 맛좀 보세요^^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수 있습니다. 별도손질 없이 생물 그대로 발송됩니다~ ↓오늘 입고 사진(24일) 오늘 사진 엄청나게 찍었습니다~ㅎㅎ 차례차례 구경하세요~^^ 1상자 180마리입니다 사진보이시죠? 금어기 끝나고 살이 잘올랐어요~~ 1상자 원짝 사진 입니다~~ 확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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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9일 ~ 5월 1일 목포 홍도 청산도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락산역에서 내려 친구네집으로 친구네집에서 봉고로 10명이 목포로 출발 홍도로 가는 여정 아침 9시에 출발 목포에4시에 도착 바닷가 구경하고 씨엘비베이커리 코롬제과점에서 여러가지 빵을 사고 불락전골로 저녁을 먹고 축복모델에서 잠을자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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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다녀왔어요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남은 여름휴가 어제 쓰고 목포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출발하여 목포 도착 점심 먹으러 식사할 곳 찾는중에 식당 앞에 많이...좋아 파란 하늘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해생 덕분에 저만 좋은 구경하고 왔네요 다른분들은 아무도 못 뵙고 도치님만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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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화) 목포는항구다 생선카페 판매생선[ "추천" 새우젓(육젓) / 토막갈치 ]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산 목포시 산정동 1383번지 신자유시장 118호 HP : *** - **** - **** 국민은행 ****** - ** - ****** 예금주 : 소인찬 농 협 302 - 0275 - 9928 - 21 예금주 : 소인찬 주문서를 복사(Ctrl + c) 해서 붙여넣기 (Ctrl + v) 후, 작성 바랍니다. "오늘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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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호의 기억을 떠올리다_목포가는 여객선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승객은 안전한 선실로 들어가라”는 내용이다. 목포 선박 통제소를 벗어날 때까지는 갑판 위에 머물 수 없었다. 목포항을...주로 젊은 사람들이었다. 답답한 선실을 벗어나 오랜만에 보는 바다를 구경했다. 나도 늘 2층 갑판으로 올라갔다. 배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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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수) 목포는항구다 생선카페 판매생선[ 30미 병어 , 병어(대), 파갈치, 특대갈치, 민어, 삼치(대) ]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산 목포시 산정동 1383번지 신자유시장 118호 HP : *** - **** - **** 국민은행 ****** - ** - ****** 예금주 : 소인찬 농 협 302 - 0275 - 9928 - 21 예금주 : 소인찬 주문서를 복사(Ctrl + c) 해서 붙여넣기 (Ctrl + v) 후, 작성 바랍니다. "오늘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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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3 - 브라티슬라바성에 올라 옛 성채를 구경하다!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을 구경하다가 북쪽으로 올라가니 저 아래에 유유히 흐르는 다뉴브강(도나우강) Donaw River 이 보입니다. 여기 다뉴브강은 한강 정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항구와 조선소 까지 있다니.... 조금 과장하면 바다 처럼 넓은 강을 바라보고 있자니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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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3 - 브라티슬라바성에 올라 오래된 성을 구경하다!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을 구경하다가 북쪽으로 올라가니 저 아래에 유유히 흐르는 다뉴브강(도나우강) Donaw River 이 보입니다. 여기 다뉴브강은 한강 정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항구와 조선소 까지 있다니.... 조금 과장하면 바다 처럼 넓은 강을 바라보고 있자니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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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3 - 브라티슬라바성에 도착해 옛 성을 구경하다!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을 구경하다가 북쪽으로 올라가니 저 아래에 유유히 흐르는 다뉴브강(도나우강) Donaw River 이 보입니다. 여기 다뉴브강은 한강 정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항구와 조선소 까지 있다니.... 조금 과장하면 바다 처럼 넓은 강을 바라보고 있자니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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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3 - 브라티슬라바성, 오래된 고성을 구경하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을 구경하다가 북쪽으로 올라가니 저 아래에 유유히 흐르는 다뉴브강(도나우강) Donaw River 이 보입니다. 여기 다뉴브강은 한강 정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항구와 조선소 까지 있다니.... 조금 과장하면 바다 처럼 넓은 강을 바라보고 있자니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