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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양주및 주변관광지/축령산과 몽골문화촌 201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양림과 몽골문화촌 여러차례 다녀온 축령산이지만, 여름성수기엔 처음이다. 숲이 우거져 산책하기에도 쾌적하였다. 서리산정상...우측으로 2.74Km 오르면 축령산정상이다 우린 산에 무리하게 오르지 않고 휴양림을 돌기로 한다. 야외교실 이 통나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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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日誌 (04) - 흰 호수, 차강노르 (Tsagannuur) 200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랑 함께 다니면, 우리야 안심 또 안심 되지요. 새벽 1시경, 발도르치가 차를 세운다. 희미한 불빛이 새어 나오는 어느 통나무 집 앞이다. 간이 휴게소란다. 모두 저녁을 먹지 않은 상태였기에, 따뜻한 수태차와 간단한 몽골 음식 몇 가지를 시켰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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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톨강을 따라서...3 201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뒤에 통나무집이 저희가 묵을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그런대 주소두 잘못돼있구 약도두 없어서 정말 어렵게 물어물어 찾아 갔습니다.... 몽골여행자클럽에서 찾았는대...영~~ 6인용방이 좀 싸긴해두 편하게 지내려고 2인용방으로 선택했는대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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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몽골 여행기 201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보았고, 그 죽음이 헛된 죽음이 아니었음을 기도할 때 진정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삶과 죽음을 분리하지 않는 몽골 사람들. 우리가 묶고 있던 게르의 주인이 사는 통나무집 앞마당에 눈에 거슬리는 풍경을 보고 의아해했더니 낙타를 잡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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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몽골이여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편했지만, 몽골까지 왔는데, 그래도 해야 하는 것이니까. 아무래도 난 기마족의 후예는 아닌 것 같다. ‘나 잘 태워줄 수 있지? 네가 싫은게 아니고 약간 겁이 나거든. 우리 잘 해보자. 나는 너를 믿을께’ 우선 내가 탈 말에게 아부성 인사를 건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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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푸른늑대의 후예(김종진) 201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닌 몽골의 설날)아침 수은주는 영하37도를 가리켰다. - 2005/05/30 13:57 우직하고 믿음가는 어머니, 낙타 30마리쯤이야 한팔로 끌고간다. 모계중심의 유목민에게는 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 2005/05/30 13:57 어릴 때부터 순록을 타고 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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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남녀 갤로퍼 여행 몽골 후기 2 (체체를렉 온천 및 근처 관광지)+VLOG 201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통나무로 만들어진 건물 내 원룸 형식으로 된 숙소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예약 없이 바로 가서 결제를 했더니 원했던 게르가 아닌 원룸으로 주었습니다. 가격은 2인 1박에 24000투그릭. 약 12만 원입니다. 게르는 그보다 훨씬 저렴한 것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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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15일 몽골 북중부 표류기 ④ 무릉 가는 길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여다보니, 오히려 꽃들 속에서 잔 것이 잘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빼앗겼다는 사실만으로 얼마나 분해했던가. ▲ 통나무집 © 이시백 러시아풍이라는 나무집 문 앞에는 남자 아이 둘이 고양이 한 마리와 무료히 앉아 있었다. 몽골 사람들은 승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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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몽골 <흉노고분> 한국이 발굴 2008.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물관과 몽골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가 참여했다. 흉노 목제마차 조사 결과 2호분으로 명명된 凸자형 고분은 관(棺.널)과 곽(槨.덧널)을 비롯해 무덤 주인공을 안치하는 공간과 시설인 '매장주체부' 외에도 외부에서 그곳으로 통하는 무덤길을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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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자연휴양림 맛집 - 통나무 산방 201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 통나무 산방은 남양주시 맛집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거기다 고즈넉한 분위기 까지 더해져서 상당히 매력적인 곳이죠..^^ 다른음식은 가서 바로 주문하면 되지만 백숙이나 오리바베큐 같은 녀석들은 시간이 걸리니 예약필수입니다. 전화번호는 03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