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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이몽글몽글 솟아난다 확실히잘하실것이다 홧팅!!! 답글작성 6 0 오륙도갈매기 2023.12.22 08:05:19 구 ㄱ민들이 밀어야한다 한동훈 장관을.............. 나라 바로 새우기위함이다 쓰레기 민주당을 처리하기위해.... 특히 죄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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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에게 ꒰ঌᕱ ᕱ໒꒱♡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기라는 뜻이양🤍.🤍 오랜만에 버블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챙겨봤어욤💗 보이스 라이브 확인하자마자 에어팟 장착하구 초집중해서 들어따🤤 너에게 들려주는 자장가가 부활하는 건가욤?💗🫰🏻💗🫰🏻 난 본혁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 말하는 목소리도 노래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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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7편, 이선옥 선생님의 <감사 그리고 사회복지사답게 실천하기>입니다.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몽글몽글했습니다. 저도 이런데 당사자인 어르신은 어떤 기분이셨을지... 같은 당사자를 도왔던 최진열 선생님의 응원글 또한 감동입니다 송지우 “우스워 보이고, 장난스럽게 보이는 일이라도 당사자에게 중요한 일이다.” 이선옥 선생님의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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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믿느니라 (잠2-52)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한다. 아니 예배를 통해 성령께서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 믿느니라>가 아닌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거룩한 비전이 몽글몽글 샘솟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주님, 인도하소서. 시무예배를 축복하시고 2024년 진실로 주님의 비전에 이끌려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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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편_철이 할머니_하우정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뜻이 당사자에게 온전히 전달되지 않아 오해가 된 적도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저 죄송하고 속상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며 다시 그때를 생각했습니다. 모든 일이 사회사업가로서 나를 성장하게 하는 경험이고 공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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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라도 좋아 이 마음 전하고 싶으니까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몽글몽글 이상하고 좋더라 너랑 이런 낭만을 공유하고 있어서 좋은거같애 그리고 난 낭만있는 너가 너무 좋다.. ♡ 우리 내년에도 눈오는 날 또보자!!! 🤍 난 오늘 친구만나서 놀았당 현우 포카 옆에 저분은 알려고 하지마 내 절친의 사랑이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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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초짜도 뚝딱 만드는 몽글몽글 ❤️양배추계란마요볶음밥❤️ 201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하! (게녀들 하이라는 뜻) 나는 이제 막 자취 1년차에 접어든 빈곤한 자취생이야^0^/ 평소에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이것저것 조합해서 창조요리(창작요리라고 하기엔 부끄러움)를 해먹는걸 좋아해! 이 요리도 냉장고에 있는 걸 끄적끄적 꺼내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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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옥시 읽을까 싶어서 써보는 (즉당히 긴) 편지✨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뜻인지 알지?🫶🏻 보고싶다 너무너무. 오빠를 2년 반째 보고있는데, 아직도 볼 때마다 더 좋아지는 것 같아. 아껴봐서 그런가? 아니 아끼진 않고 최대한 마음을 힘들게 꾹꾹 누르면서 좋아하구 있어. 오래오래 보고싶어서..😵💫 사랑이 참 힘들구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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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아픈 날’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에요! 《아픈 날》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천유주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어울려 읽는 내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픈데도 엄마가 힘들까 봐 속마음을 말하지 못하는 예원이의 모습, 그런 예원이에게 엄마의 마음을 대신 전해 주는 보건 선생님, 보건실이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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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아픈 날’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에요! 《아픈 날》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천유주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어울려 읽는 내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픈데도 엄마가 힘들까 봐 속마음을 말하지 못하는 예원이의 모습, 그런 예원이에게 엄마의 마음을 대신 전해 주는 보건 선생님, 보건실이 낯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