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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는 사람들한테는 개무서운 이야기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에서 전담 뻑뻑 피우고 있었잔아 그런데 평소에는 잘 안 들어오시던 할머니가 갑자기 벌컥!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이게 무슨 연기고…?” 하시는 거잔아 그냥 넘어가는 줄 알았는머 갑자기 어느날 “독기야… 할매는 독기가 담배 끊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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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이 오락실에서 안경을 주운 이후로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6 - 8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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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의식주의 무서운 이야기" 책소개... 202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책소개를 합니다. 코로나 백신 나오기전 알고 있었던 책이고 구매해서 읽었던 책인데...하도 의식주의에 말도 많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기에 이책을 구매해서 계속적으로 보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 예스 24 품절이지만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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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무서운 이야기 나눠주기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그때 다시 전화가 와서 받더니 또 답장이 없고 전화가 끊겼어요 이게 10번정도 계속됬어요.. 무섭죠.. 진실은 아직 몰라요.. 하.. 힘들었음 오늘의 편지 끝!! (편지 아니라 무서운 이야기 알려준뿐이야..) 💜💜오늘도 너무 많이 사랑해요💜💜 __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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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무서운이야기 좋아했던 눈아들 있념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한 네다섯살때부터 주변 어른들한테 무서운 이야기해달라고 졸랐잔아 ㄷ ㄷ거으ㅏ 매일 들었음 지금도 좋아해 근데 겁 뒤지게 많잔아 눈아들은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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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흘동안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김대리. 모처럼 가족여행이라 애들 챙기랴..부모님 챙기랴. 기진맥진 현관문을 열고 들어 서는데..... 이게 뭐지.. 머리끝이 쭈뼛 서고 이 싸한 느낌........ 뭐지. 조심스레 불을 키고 집안을 둘러보다 그만 경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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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 202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오기도 하고 해서 내가 겪은 무서운 일이 갑자기 생각나더라고 글쓰는 실력이 좀 브론즈 수준이지만 재밌게 봐줘 때는 2017년, 당시 나는 강원도 최전방 GP에서 근무 중에 일어난 일이었어 GP는 감시초소인데 비무장지대 안에 있어서 GOP보다 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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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싶은 무서운 이야기가 있는데 아는 눈아..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돼서 잘 기억 안나는데 이야기의 주인공(?)이 글쓴이 가족인지 친척인지 그랬음 물귀신 얘기였고 차에 탔는데 물귀신이 차안에 들여다보고 있었나? 그런 장면이 있었어.. 그부분이 ㅈㄴ 무서웠음 커뮤들에는 검색해도 안나오네 ㅠㅠ 구글은 짤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