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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가 왔어라~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또 다니던 곳이 있습죠~ 한의원 ㅋㅋㅋ 학원마치고 아들은 한의원으로~ 전 집이서 혼자 밥묵고 한의원으로~ 아~ 무지출 고파라~~~ 아들 태워서 집이오니 8시... 우선 냉동실에 한봉 있던 대패삼겹살 1/3보다 적게 꺼내어서 굽고요~ 냉장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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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과 간만에 손작업~~~^^ 201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리수거통에서 구하기 힘든 고치장통을 발견 얼싸안고 들어와 뭘할까 하다가 일단 칠이나 해놓자했어요~~~^^ 나름귀엽죠 뚜껑에 손잡이 달아 딸아이방 쓰레기통으로 쓸까 아님잡곡을보관할까 고민좀해봐야겠어요~~~^^ 그동안 만든 애들이예요 주워온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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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짜박이~ 활용 무궁무진해~!!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빵 4개 하고 우유 2병을 꺼내 보여준다. 에게~~~~ 이게????? 나 생각해서 나 먹으라고 사온 것인데 부글부글 끓어대고 있는 내 속을 그대로 표현할 수는 없고 이번 거는 정말 고마운데 다음부터는 안 사왔으면 좋겠어~!! 휴~~~ 오늘 무지출 날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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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점검하기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넘나 감사한 금욜입니다 전 금욜 저녁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ㅋ 밥은 각자 알아서 배달입니다ㅎ 그러나 전 미리 무지출 찍어둔 녀자이기에 배달 방어를 위해 식재료 점검 대충생각해봅니다ㅎ 냉동실에 대패삼겹 2봉지 반 냉장실엔 소불고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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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방 활성화 위해 괜히 글올리기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 무지출 수 마트 95480 오늘 공개수업 위해 오랜만에 미용실을 가고자 했는데 어제 한곳은 쉬는날 한곳은 예약안해서 안된다하네요 걍 머리도 어찌 버텨봐야겠습니다 덕분에 무지출 1년전 공부방을 오픈하고 300만 벌어도 좋겠다했는데 사람맘이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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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귀환을 환영해 주세요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가야할 문제가 많기에 예전 지하방에 살 때 마음 다짐을 많이 하게 해준 짠돌이 까페에 다시 돌아왔어요 아무리 가계부를 써봐도 무지출인 날짜는 없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10일 무지출도 했던 날들이 많았는데 말이죠.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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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구 풍부하게 먹거리들 준비해 두니 아직까지도 많이 남아서 당분간 절약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7일날 지출하구 오늘까지도 무지출 빵원입니다. 아이들이 8일 점심쯤 도착해서 11일 점심 먹구 2시쯤 서울로 떠났습니다. 3박4일동안 외식 한번없이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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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3인가족>결혼1년;27살주부★성공적인 무지출탑과 일주년기념일이 코앞 2007.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출금액 123,690 11월 여봉댁총저축 1,000,000 현 생활비잔액 76,310 11월 여봉댁총지출 233,690 요번달은 꼭 성공하자!!!! 무지출20회목표!! 11월 여봉댁 잔액 376,100 11/1 (목) 무지출1 0 11/2 (금) 열이씨용돈100,000+시댁계50,000+친정계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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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열심히 뒷산 운동 다녀오고요 집밥 도시락도 부지런히 ㅡㅡ 지난 4일날 마트 장보구 오늘 무지출 8일째 ㅡㅡ 집에 있는 먹거리들로 이래저래 지내는중예요 무우청 시레기도 삶아 볶아먹구요 냉동 구석탱이에 얼려둔 미꾸라지 갈아논거 있어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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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기) 힘찬 월요일 보내기 (흔한 집밥)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냈어요. 대신 딸 기숙사 돌아가기전 동네 초밥집에서 특선초밥 포장해다 줘서 외식비 발생. 금요일은 아파트 장터 서는 날. 무지출 해보겠다고 내 용돈으로 두부 한개, 순대볶음 사들고 가서 김치랑 싸먹었어요. 조금씩 남겨 버리기 일쑤였는데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