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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요리 201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 무청 두부된장찌개 미소된장국 미소된장국 미소팽이국 미역국 미역냉국 미역된장국 미역오이냉국 바지락 콩나물국 바지락순두부찜 배추국 배추들깨탕 배추우거지된장지짐 버섯된장찌개 버섯들깨감자탕 부대찌개 북어김치국 북어미역국 북엇국 불낙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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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농사와 절기력 2007.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계 건조기에다 말리면 쉽지만 맛이 떨어진다. 태양초로 하면 좋은데, 비닐하우스에다 말리면 좀 더 쉽다. 쉽게 말리기 위해 고추 배를 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맛이 떨어진다. 가능하면 통째로 말리는 게 더 좋다. 통째로 말리려면 햇볕만 갖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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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체스프 건강법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건조기에 말린것은 비타민 D가 발생하여 건강을 헤치게 됩니다. (2) 만드는 방법 ① 야채를 물로 씻어서 큼직큼직하게 썰을 것(될수있으면 통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부득이한 경우 세로로 큼직하게 써는것이 좋습니다 . ② 야채를 많이 넣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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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암세포가 줄어들기 시작하는 야채스프 요희석법~~~!!! 201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기 건조기에다가 대부분 말리는데.. 그런것을 쓰시면 병을 치료하는 효과는 없습니다.. 햇볓에 말린 표고와 유기농 시래기와 무농약 우엉을 파는 곳은 각 지역 성당에 있는 카토릭 농민회나 한 살림 같은 곳에 가면 있습니다.. 한 번 사 놓으면 몇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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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찌개, 전골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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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서정/김주선 202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린 시래기나 우거지로 장국을 끓여 밥 한술 뜨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어쩌다 선지 한 사발을 장국에 부으면 생일상보다 나았다. 그뿐인가, 생선이 귀한 산골에서 자반고등어를 먹을 수 있는 시기도 소설이 지난 후였다. 생선 장수가 소금에 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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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건조의 계절 202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으면 무청을 잘라 시래기로 엮어 말렸다, 겨우내 먹을 만큼은 무 구덩이를 파서 묻었다. 무를 칼로 썰어서 발에 늘려 말려 무말랭이 김치를 담았다. 호박을 썰어서 말리는 사진이다. 유병길 기자 호박을 썰어서 말리는 사진이다. 유병길 기자 호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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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찌개, 전골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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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만들기..ㅎㅎㅎ 2011.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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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겨울 - 남녘의 시골길을 걸으면서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린 무청, 겨울에 국거리로 쓸 시래기입니다. 꿈을 꾸고 있습니다. 솔바람 강바람이 불어 오는 곳에 크지 않은 둥지를 만듭니다. 주위 사람들과 겨우 나눠 먹을 정도만 나오는 조그만 황토밭이 있습니다. 밥상에 오를 남새를 돌보고 있습니다.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