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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31 (환희의 기쁨)/묵향 201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것 같다. 이 천진한 아이들의 맑은 웃음은 우리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느낌을 줍니다. 산골집에 놀러 온 묵향의 손자 손녀... 사랑.... 평범한 진리라 하기엔 너무나도 오묘하고 거대한 에너지의 함축된 말이 아닌가. 가슴으로 우러나와야 가능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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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 새벽에 묵향님과 잠시 대화했었답니다. 200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묵향님이, 묵향님은 제가 쿠키와 친한 사이인줄 알았다며. 서로를 위로했답니다. -_- 묵향님이 한가지 의문을 제기하시던데.. 묵향 :쿠키사랑은 일단 말투가 너무 초등학생스럽다. 예지맘 : 말투뿐만이 아니라 정신 상태도 초등학생 같다. 묵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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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나를 보고(원곡:김동아)노래:묵향 201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산은 나를 보고(원곡:김동아) 노래:묵향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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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삶 35 (여름우박)/묵향 2015.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나는 메일 보내기라는 곳... 묵향의 향기 방을 사랑하시는 울 님들... 그 동안 평강하셨는지요? 몹쓸 메르스인지 뭔지 하는 하찮은 것이 온 민초들을 불편하게 하였지요 울 고운맴씨를 지니신 향기방 님들은 고운심성 만큼이나 건강하시어 하찮은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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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제56회 / 악비 대장군 201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마화의 얘기를 듣는 순간, 설취는 곧바로 머리에 와 닿는 것이 있었다.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마화가 내심 묵향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설취도 이미 알고 있는 일이다. 아마 그 때문에 황도에 가고 싶은 것이 아닐까? 여기서는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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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이의 자작::))늑대와 여우의 사랑만들기乃((3편))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악 -_-..안뒈-_ㅠㅠ 나는 몇 달간은 그 기대에 대한 쇼크로, 그 녀석이랑은 물론 아무랑 말도 하지 않았다.. 강 준 -> -_-vV나랑 친하게 지낼래? 나는 그녀석의 말을 씹으며 그냥 지나 갔다 -_-.. - (그 녀석이 날 잡으며) 무슨 짓이야? 못생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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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혼을 찿아서< 묵향의 고향 새롬님을 정원에서 만났습니다... 200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날지니 그대에 들리지 않는 노래일망정 빛과 바람에 한 소리 띄우나니.... 이천사년 구월의 첫 월요일 묵향뜨락에서.... . 마음을 다하는 사랑 바람이 당신에게 불지 않을 때 잎 흔들어 싱그러운 숨결을.... 빛이 내리쬐이지 않는 날에 산새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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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이의 자작::))늑대와 여우의 사랑만들기乃((2편))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 준이라고 한다. 잘 부탁한다! - 으읏, 강 준이라고?으읐,, 못생겼어 -_-^.. 늙은여우 왈 - 어?저기가 자리가 비네..오케이, 저기가 좋겠구나, - 아..안돼!!! 늑대와 여우의 사랑만들기乃 봐주셔서 감사해여 3편을 기대 하시라..허접해서 죄송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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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이의 자작::))늑대와 여우의 사랑만들기乃((5편))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이런 신성한 수업시간-_-..에.. 누가 쪼가리를 날리뿐다-_-.. 야! 니 내 일 옥 상 으 로 따 라 와 라. 밤 10시 쯤 혼 자 . . . . . . . . . (쪼가리에는 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나는 조마조마 했고, 심장이 벌렁벌렁 뛰었다 -_-..써글 -_-sS 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