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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야 안녕 잘가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뮤배로써 지훈님 정말 매력있고 자랑스러워요 뮤덕으로써 한 공연 한 공연 펑크내지않고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소화해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특히 잼보리때도 관객과의 약속을 목숨과도 생각하시는 지훈님께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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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병아리 서원이에게 #43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본 게 저의 한입니다. 나 매일 친구들이랑 저러고 살아 나는 서원이 사진만 주구장창 보내고 친구들은 뮤덕이라서 뮤지컬 사진만 보내. 저는 뮤덕 사이에서 피어난 에이데이 입니다. 아 그리고 나 어제 토니의 햄찌 스티커 받았다! 이것도 랜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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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몇년만에 본 뮤지컬인데 참 좋네요.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소들이 정말 화려하더라고요. 또 신출귀몰하는 유령답게 유령의 목소리가 서라운드로 들리는게 몰입도를 높여줬습니다. 뮤덕들이 왜 같은 공연을 비싼 돈 줘가면서 몇번씩 보러 가는지 이해가 잘 안됐는데 이제 납득했습니다. 전 이 공연이 처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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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뮤덕님의 재관극 후기입니다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번째 관극하신 뮤덕분인데 이번에도 후기 올려주셨어요 솔직 단백한 후기 많이들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shlee9108/22319177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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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덕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연말 뮤지컬 라인업.jpg 202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데스타운 ~22.2.27. LG아트센터 빌리 엘리어트 ~22.2.2. 대성 디큐브아트센터 지킬 앤 하이드 ~22.5.8. 샤롯데씨어터 젠틀맨스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22.2.20 광림아트센터 BBCH홀 프랑켄슈타인 ~22.2.20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팬레터 ~22.3.20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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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뮤지컬보러 가서 븅신짓함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극장인데 1층표 잡아서 간거거든 근데 평소에 이 공연 2층 자주가서 오늘도 표찾고 자연스럽게 2층으로 입장하려다 입구컷당하고 1층감ㅋㅋㅋㅋ 파블로프의 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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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뮤덕들이 많군요. 2015.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고래고래 이야기 하다보니 숨어있는 뮤덕들이 많으신듯 해요. ㅎㅎ 전 좋은 작품들 보면 이건 이 오라버니가 했음 좋겠다 생각 가끔 하거든요. 더구나 셋째 넷째 막내 오라버니 작품 하신 이후론 더더욱 그래요. 전 헤드윅 보면서 호이옵 생각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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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병아리 서원이에게 #35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같으니까 안 챙겨도 될 거 같기도 해 19시부터 22시 사이에 내리나봐 아 그리고 오늘 집에 친구들이 놀러왔어 근데 둘 다 뮤덕이라 뮤지컬 얘기만 왕창 하는 중이야 난 뮤지컬 하나도 모르지만 뮤지컬 넘버 같이 듣는 중! 그리고 저녁 안 먹었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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