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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토요일 라섹하러간다 검사후기 4곳. 201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자판기나카페없고 정수기만있음.맥심같은커피는있어 안경돗수가 내 실제시력보다 더 높게나왔다는말 처음들음. (오늘4번병원에서도들음) 건조도검사0. 2번병원에선건조한걸로나왔는데여기선 30m넘어서눈물이줄줄흘러내림 각막두께검사0 망막촬영x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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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의 대책없는 여행기] 16. 양갓집 규수들께선 클릭 자제하시길 부탁드립니다-_-; -in Hallstatt 200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어가 커피자판기에 적혀있을까?ㅎㅎ (한국애들이 워낙에 컵라면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보다. 유로유스 최고! 만세!!) 재미있다. 어디론가 또 떠난다는 이 기대감...마치 여행을 새로 시작한 듯 하다. 오늘은 독일을 벗어나 오스트리아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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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다녀온 워커힐 더글라스 호텔후기 (+워커힐델비노, 명월관) 2018.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쉐프추천 스프는 콘스프였음 달달하긴한데 옥수수심까지 갈아넣은 텁텁함이 느껴짐... 쏘쏘 스프까지 해치우면 메인 나옴 주변에 뿌려진건 와인소금이고 가니쉬는 애호박/새송이버섯/가지/고구마/토마토졸임 굽기는 미듐이었음 울프강스테이크랑 부처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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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스토리 < 블루아이콘 > 최훈을 소개합니다. 세상사는게 쉽지만은 않으시죠 인생맘먹은대로 다 되지는않으시죠 201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08|추천 2|2016.03.15. 09:41http://cafe.daum.net/10in10/9SuZ/39602 // // 안녕하십니까! 텐인텐회원님들. 글로서 이렇게 만나긴하지만 반갑습니다 저는 부동산게이머 30대총각 최훈 이라고합니다 어떡하다보니 글로서 이렇게 인연이 닿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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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월세백반1기 1주차 수강후기 202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미니특강이 있었습니다. 광학 그리고 3분할촛점 등 꿀팁 전수가 있었는데요 애석하게도 뒤늦게부터 듣게 되어 몇가지의 좋은 기술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60평 선생님댁이라고 합니다. 큰방에서 작은 방 가실 때 잠깐씩 쉬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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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패키지여행 인솔자 입니다. 201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믹스커피를 식당 사장님 앞에서 타드시더이다. 호텔에 놓으실 매너팁 1$조차 아까워 안놓고 나오셔서 호텔 매니져가 한국손님들은 팁을 안놓는다. 말하더군요. 문화가 달라 깜빡할 수 잇습니다. 문제는 그런 이야기를 충분히 해 드리고 국제적인 관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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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앞으로 10년 (40대 중반 가장) 201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자판기 커피를 사먹는 것이 사치라 생각하여 대형마트에서 믹스커피, 녹차, 컵 등 재료를 사다 놓고 무인 판매대를 설치했습니다. 모든 음료를 100원에 판매하여 40명이 교육 받았던 우리 과정 사람들만을 상대로도 한 잔 팔면 30원이 남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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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곳에서 힐링하고 싶은 애기들에게 추천! '일본 다케오 온천 여행기' 201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지를 추천해주고 싶어서 부족하지만 글을 남겨보려고 해! 1.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 어렵게 취뽀했지만 돈을 벌어 먹고 산다는 건 정말정말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낌..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 너무 힘들었어.. ㅠㅠ 에라이 모르겠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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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혼수목록.............txt 201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이 추천해주신 미니자판기 한 번 몰래 알아보려구요. 프로포즈 받았으니 답 프로포즈로 주면 어떨까 싶어요 ㅎㅎ 좀 웃긴가요ㅠㅜ? 미니자판기 안에 콜라도 넣지만, 이프로나 미니생수같은 거 랜덤으로 넣어 놓게요^^ 운 좋은 날만 뽑아마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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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기(아름다운 대한민국 걸어서 640km)-네번째 이야기 칠곡 석적체육공원까지 92km 202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 자판기 보이길래 따뜻한 거 있을까 싶어 가봤지만 모두 cold. 관리사무실 직원 한 분이 건물로 들어가는게 보입니다. 냉큼 따라가며... 우선 인사하고 몸이 안좋은 사람이 있어서 따뜻한 물좀 얻을 수 있는지 여쭤보니 들어오라며 주방으로 안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