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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반짝반짝 빛나는 말의 날개, 다채로운 말들의 풍경! 《어떤 말》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속앓이 중이다. 엮이지 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어느새 마키가 나타나 속을 긁는다. 학원 친구 ‘미양’에게 하소연하자, 미양이 천연덕스럽게 조언한다. 누구에게나 마음이 안 맞는 상대가 있고, 그런 상대와는 잘잘못을 굳이 따질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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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황련(黃連)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니라. 미(味)가 후(厚)하고 기(氣)가 박(薄)하니, 침(沈)하고 강(降)하는데, 강(降) 중에 미승(微升)하고, 음(陰) 중에 미양(微陽)이니라. 제화(諸火)를 전적(專)으로 치료(治)하니, 화(火)가 상(上)에 있으면 주(酒)로 초(炒)하고, 화(火)가 하(下)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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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티파니)열다섯번째이벤#15 사스미양의 표정쇼 ▶ 2007.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가서 수정하셔도 소용없답니다?! ㅎㅎ 힌트는 분명제가낸이벤 첫이벤은 티파니양! (편애1호) 두번째이벤은 사스미양! (편애2호) 이렇게 릴레이 전에 낸! 동꼬들로 알수있죠?! ^ ^ 아! 완작은 지금 새벽에 올리거나 내일 오후쯤에 올릴생각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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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황백(黃栢)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5. 황백(黃栢) (: 운향과 황벽나무의 껍질) 미(味)는 고(苦) 미신(微辛)하고 기(氣)는 한(寒)하니, 음(陰) 중의 미양(微陽)이고 강(降)하느니라. 삼초(三焦)의 화(火)를 잘 강(降)하느니라. 제(制)는 각기 그 종류(類)로 하니, 단지 그 성(性)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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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황금(黃芩)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味)는 고(苦)하고 기(氣)가 한(寒)하며, 기(氣)가 미(味)보다 경(輕)하여 승(升)할 수도 있고 강(降)할 수도 있으며 음(陰) 중의 미양(微陽)이니라. 고(枯)한 것(:枯芩)은 폐(肺)로 잘 들어가고, 실(實)한 것(:條芩)은 대장(大腸)으로 잘 들어가느니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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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택사(澤瀉)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微鹹)하고 기(氣)는 미한(微寒)하니 기미(氣味)가 다소 후(厚)하느니라. 침(沈)하면서 강(降)하니 음(陰)이니, 음(陰) 중의 미양(微陽)이니라. 족태양(足太陽) 족소양(足少陽)에 들어가느니라. 그 공(功)은 삼수(滲水) 거습(去濕)에 장(長)하므로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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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천초(茜草)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리) (또한 과산룡(過山龍)이라 명(名)하느니라.) 미(味)가 고감(苦甘)하고 기(氣)는 미한(微寒)하니, 음(陰) 중의 미양(微陽)이고 혈(血) 중의 요약(要藥)이니라. 그 미(味)가 고(苦)하므로 체혈(滯血)을 행(行)하고, 그 성(性)이 량(凉)하므로 동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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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인진(茵蔯)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진(茵蔯) (: 국화과 사철쑥이나 인진쑥의 전초) 미(味)는 고(苦) 미신(微辛)하고 기(氣)는 미한(微寒)하며, 음(陰) 중의 미양(微陽)이니라. 족태양(足太陽)의 경(經)에 들어가느니라. 이를 쓰는 것은 그 이습(利濕) 축열(逐熱)을 쓰는 것이므로 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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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마두령(馬兜鈴)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울풀과 쥐방울의 열매) 미(味)는 미고(微苦) 미신(微辛)하고 성(性)은 한(寒)하며 기(氣)는 박(薄)하니, 음(陰) 중의 미양(微陽)이니라. 수태음(手太陰) 폐경(肺經)에 들어가느니라. 폐화(肺火)를 강(降)하고 폐기(肺氣)를 청(淸)하여 열담(熱痰)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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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지실(枳實)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탱자나무의 미성숙 과실) 미(味)는 고(苦) 미산(微酸)하고 미한(微寒)하느니라. 기미(氣味)가 모두 후(厚)하여 음(陰) 중의 미양(微陽)이니라. 그 성(性)은 침(沈)하니 지각(枳殼)보다 급(急)하느니라. 창만(脹滿)을 제(除)하고 숙식(宿食)을 소(消)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