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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 옛날속담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아나. - 자기 부인에게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뜻. (29)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 한 번 배우자로 결정한 사람은 미우나 고우나 자기 사람이라는 뜻. (30)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 번 곱게 본 사람은 끝까지 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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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극우는 애국이다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배에 같이 탈수없을지라도 그리할지라도 우린 주앞에 똑같은 어린양입니다 . 언제 내리든 각자의 자유지만 타고잇는 동안은 미우나 고우나 한 가족입니다 .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주고 참고 같이 갑시다 . 크탈님 사랑합니다 . 사모함 목사님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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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미우나 고우나 제작발표회 2007.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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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고우나 오늘 미리보기라구 2008.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애가 선재를 마구 때리자 지영은 미애 앞을 막아서며 선재를 보내고, 그 모습에 화가 난 미애는 가족들에게 선재가 지영이를 찾아왔다는 사실을 폭로한다. 단풍은 스키장에서 자신을 보살펴주던 백호를 떠올리며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나오는데...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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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다가도 모르고 모르다가도 잘 아는 당연해서 가까워 데면데면 하는 사이 쓰나 다나 미우나 고우나 모름지기 보이지 않는 그 길의 나란한 철로처럼 평행선을 그어도 일평생 함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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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탄소세 환급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소득 가정에게 지난 1월 5일 GST 환급금이 지급되었으며 저는 $352.30을 받았습니다 PS: 저는 매월 꼬박 꼬박 생활비를 보태주는 캐나다가 처가로 생각하며 미우나 고우나 캐나다 수상 저스틴 트뤼도를 처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남 고마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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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vs. 서울의 봄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과 과가 있을 수 밖에 없으며, 특히 과(잘못)에 대해서는 개선해 나가는 것이 일반 상식에 부합합니다. 즉, 과에 대해서는 '정의'를 세워나가는 것이 역사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의 뼈아픈 근.현대사의 질곡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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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에 다들 뭐했닝?~~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대로 나갖고 시름시름 앓다가...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 저녁에야 밖에서 식사를 했지 뭐니... 욜케 생긴 사람하구... 미우나 고우나 잘 살아봐야겠지?~~ 이제껏두 잘 참고 살아왔는데 앞으로 더 못 참을건 뭐 있겠나 싶고~~ ㅋㅋㅋㅋㅋ 그니깐 ㅂㅌ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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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시간..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개다릴 건넜다면서 아직은 말하기 힘드니 더 얘기 안하고 싶다던 말이 생각이 났기때문이다. 키우던 개도 그렇거늘 미우나고우나 남편인데 오죽했을까. 뭐가 젤 힘드냐, 혼자 됐다는 것에 맘이 젤 힘드냐고 물으니 그건 차라리 괜찮은데 나혼자 먹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