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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이민우&전따신혜성 200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새끼는죽어마땅해.] "니가족이자나!" [나랑혜진인..그가문가족이아니라구.] 이상하게여긴진....... "야.너말해봐." "..............." "썅!니동생건들기전에!" 쪽찌로.. [혜진이?맘대루해.오히려너희만혼날꺼다.] 그리고사라지려하자.... 진이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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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랑한 날 용서해........47,48,49,50(완 결) 200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지만 미운마음으로 일어서려 했지만 그 마음만으로는 오히려 나는 비참해질뿐이었다. 오히려 나를 이 자리에서 일어서게 만든 것은.. 서로가 사랑할 수 없음을.. 그게 사실임을..받아들이고.. 그에대한 나의 미련을 마저...접어버렸을 때의.. 지워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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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랑한 날 용서해... 31~40 200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쁜 새끼... 그렇게 부탁했는데.. 그렇게 부탁했는데.... 영민은 무작정 차에 올라탔다. 시동을 걸기위해 차 키를 꽂는 순간 영민은 울컥 올라오는 다은의 모습을 참지못해 그대로 엎드려버렸다. 눈물이 마구 쏟아졌다. 소리라도 내 엉엉 울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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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빛에 도전하다-25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들한테 미운 털이 박힌 거야. 원래 니네 학교가 선후배 사이 좋기로 유명하대매, 얼마나 싹수 없게 굴었으면 그런 학교에서 미움받냐.“ “선배다워야 선배 대접을 해주든가 하죠? 입만 열면 누구 따먹은 얘기 아니면 여자들 레벨 매기는 짓거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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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오늘의 미운털...연지가 씁니당~ 200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찜!!! * 혜진언니 - 언니야는 술드시느라...말두 제대루 못해본거 가터여... 앞으루 자주뵈면...^^* 담번엔...더 친해지겠네여~ 설거지하시니라...수고하셨음돠~.... * 다른 은영언니 - 글쎼..은영언니가...또 있어여~ 언니~ 일찍부터 오시구... 목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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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생님께.. 200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우리 반에서 누구를 가장...아끼는가.... 신수중학교....3학년 담임으로서...내 마음에 가장 강하게...슬프게...안타깝게 남아있는 사람은...'오웅이'...인것 같다.... 내가....제대로 내 역할을 못했다는 그런 마음에..더욱..... 내게...각각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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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얘들아。형님께서 임자를 만나셨다-♣º 『16편』 200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은, 혜진..ㅋㅋ(상상바람-_-++쪽팔림!!) 채나 : "이제 이 손좀 놓지?" 상혀기가 내 손을 잡고 끌고 왔던 것이었다..-_-++어디...말했다... 채나 : "어...." 그리하여 족속들과 우리들은 한 무데기로 맨 앞에 섰다...야리지 말아욧! 아-_-++우리도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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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 심심한 위로가 필요할까? 200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미운오리새끼였던 백조의 심정을 십분이해한다는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울님들이 오리님들이라는 건 아니구요. 또 그렇다고...원본 메세지] --------------------- 울 혜진님은 좋겠당~ 아직도 삼십대라니... 그때는 몰랐는데...사십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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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통닭인가? 독수리인가? 200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식하실 것이다. 날개짓을 통해 우리는 성장을 하고 실력을 쌓게된다. 미운오리 새끼가 어느 순간 백조로 변하는 것처럼 날개짓...사랑하는 동석, 현경, 도영, 재숙, 진혁, 남환, 지윤, 주영, 아영, 정아, 영은, 혜진..... 너희들이 창공을 누비는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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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충성파◈ 간만이어요- -;;(주민오빠특유의표정;) 200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한번더 반해버렸답니다♡o♡ 멋진분[주민님] 더 많이 사랑하시구요^-^! 즐거운 일들만 있길 바래요//! 혜진새끼, 우리카페 좀 찾아와-_ㅠ) 미운놈-_-! 희란어린이, 종종 찾아주는 입쁜찐구+ㅁ+♪ 친애파 열심히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 이상!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