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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夫婦]에 관하여............ 2005.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도 미운 정 고운 정 켜켜이 쌓아, 살점을 꼬집으며 눈물 흘리고 세상의 장난질에 휘둘리어도 둘이 가는 이 길은 외롭지 않아요. 우리 엮는시간의 너울마다 후회 없는 점점이 되어 여보와 당신 서로 이렇게 위로가 되어요. <조선블러그에서//발견//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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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your heart[부제:강은로의것] .prologue 200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서운 우리아빠. '숙녀가 되가지고 어디 외간남자집에서 잔다고!! 못나가!!' 아으..눈 앞에 서늘하는구나. 내일 집에 들어가서 난 또 어떻게 아빠얼굴을 봐야할까 두려움에 덜덜덜 떨어대다가 민혁이와 하이파이브를 짝-했다. 그리고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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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게 만드는 여자 - 23 200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는 우리 아빠. 난 그 행동에 말이 따르지 않아도 뼛속 깊이 전달되는게 있었다. 말이 없어도 느껴지는 아빠의 사랑. 나와 아빠는, 거실로 나와서 입장연습을 했습니다. 아빠가 직접 결혼행진곡 음을 부르시는데, 원래.. 이렇게 결혼행진곡 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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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그스 클럽 휘센드라마바람의화원2(수정편) 200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요!!! 우리 아빠 찿으면 이걸로 채워놓아야 짱박히지못하겟지 휘센 아저씨 오빠가 채워놓은 야광 팔찌로 찿았어요 우리오빠 대단하죠 아저씨 고마워요!!! 휘센행님 우리 딸이 있어서 행복해요 이젠 가정을 찿아야겟죠!!(휘센아저씨고마워서 브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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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입양보냅니다. 201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한테 미운털도 박히고... 가시는 동안도 할머닌 "아이고 어찌 개가 이렇게 독하디 독하냐? 난 항상 얘보단 시츄가 더 이쁘더라. 걔는 인사성도 밝고...등등..." 철조망을 넘어 쇼파에 앞으신 할아버지는 연신... "흐엄~~험험~~흐엄 험험~~" 헛기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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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만만친 않아!!] 위험한 관계 # 21~30 2005.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알지만….] "그래. 우리 아빠 마지막 유품이야. 그래서 그건 지키고 싶었어. 알지?" [그럼! 내가 모르면 누가 최영은 속...은성에 대한 감정이 동정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고 영은은 깜짝 놀랬던 적이 있었다. '미운정도 들면 무섭다더니….' 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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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못난그녀,그녀가얼짱되기'이십편 200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치만 소율이가 너무 싫습니다. 박시온한테간게 싫고 미운게아니라, 나한테 숨기려했던게 무척미웠습니다. 물론 저에게 말하면...어디있어요.. 사랑하는 사이에.. 저는 말할려고했거든요.. 우리아빠..소율이 양아빤거.. 근데요 솔직히 말할이유가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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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추운게 나을까....마음이 추운게 나을까... 2008.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독이였던 우리 아빠.. 돌아가시던 올 2월까지..쭉...술에 빠져 사신 아빠 였답니다. 가족은 돌보지도 않고.일도 하지 않고 ..일년 내내 술을 먹으며.. 고생만 시켰던 아빠. 지금 현재보다도 비교 할수 없을 정도로 힘든 생활이였답니다. 배고프고..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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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친척들 땜에 티비 파괴 후기 201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미운 부모님이라도 엄마니까 생각해서 제일 맘아파 하던 저 부분을 내가 나 생각해서 하는 소리라고 일축해 버리니까 너무...아빠 작은 큰 아빠 사촌 이제 조카들까지 거의 20명이 20번씩 ㅋㅋㅋㅋㅋㅋ 매년오는?ㅋㅋㅋ (참고로 우리 집이 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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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뱃속엔 학교짱의 2세가 들어있다?!☜ [열일곱] 2006.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은 우리 아빠. 어제 산 옷이라는게 척 보면 티가 나는 우리 엄마. 그냥 대충 입고 간다며 빨강 초록 여러가지 색으로 멋을 낸 우리 오빠. 그리고, 긴 머리에 굵게 웨이브를 넣고 머리띠를 한 나. 아까부터 자꾸 머리가 땡기는 게, 아무래도 머리띠 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