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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남자복?!?]5 명 의 꽃 미 남 들 이 내 곁 에 ? ? * 10 * 200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깔깔-0-..!! " 소민 소민아..=_= 지금 너의 모습..인터넷에 올리면 다들 입모아 엽기 동영상이다 라고 말할껄..-_-b 소민이네집..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소민이 부자다아..! 흐흐..>_<..!! 집이 꽤 좋구나 "눈독 들이지 말고 흰색 방문으로 들어가 있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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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한 우리 강민이 보세요💙 #485 202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가 도착했오💌 강민이 11월의 첫날 형들이랑 치킨 먹으면서 잘 쉬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어?😋 우리 어제 마련한 강민이네집 ㅎㅎ빌리지~에서 같이 맛있는 거 먹고 노는 그날까지 매일 열심히 살아보자구😉 작년 11월2일에 시작해서 오늘로 우리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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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0 미 터 접 근 금 지 ★ 프롤로그 + 200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_< 물런 학교에서만-_- 들킬까봐 쓰읍+_+ 사실 오늘은 학교에서 전학신고를 했어야하는데 머 어때 하루노는데 -_-+ 성민이네집은 아빠가 미국 워싱턴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고 엄마는 대사관 딸이니 얼마나 빵빵한가+_+ 거기다 얼굴도 잘생겼지 키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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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봐도 웃기지?●○┃6g 200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순간에 풀러버린듯하다.. 가슴안가득히 정민이..아니 우리 민이를 만나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는다.. 벌써 발은 민이네집 앞으로 와있었다.. "뚜르르르 삐리리~(벨누르는소리ㅡㅡ;;;)" "누구나" 민이..우리민이... 민아...나 어떻하니...니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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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너무예뻐요..... 201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들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아름다와요! 사무실 선생님들, 그리고 영플 회원분들, 떠나가는 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엔 항상 건강하시고 커다란 행복과 풍성한 기쁨만 가득하세요...... 행복한 ...........민이네집 (3명중 서열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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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s = 인.형. 200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지를 툭툭털고 사라졌다. 왜- 내가 버림받아야 해? 버림받는거 한번으로 만족해.. 또, 또, 이런일을 되풀이 해야해? 민이네집 그전인 은진이네 집에서도 나 좋다 좋다 그랬잖아. 근데 나 버렸잖아.... 근데 또 버림받아야해? 내가 분리수거하고 다시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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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66편☆ 200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머니가 좀 큰데... 거기에... 넣었닷....-_-; 그리고... 우민이가... 3분요리를 사왔다.. 그래두 맛은 좋았닷...^-^** 우민이네집에서 맛있게 먹고... 비디오 빌려서.. 영화도 보고... 베게 싸움도 했닷..-_-; 음악씨디도 몇개 빌렸다... 나눈..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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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것! 200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토요일이구 ㅎㅎ 이따가 삼촌들이랑 언니를 만나게 될거에요> < 지금 어디냐구요?;; 경민이랑 학교 담넘어서 경민이네집 놀러왔어요-_- 오늘 중국어선생님 안오신다고 했는데 할일이 없어서요;; 엄마 미안해-_- 이제 점심시간이니까 들어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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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사랑이야기●(06) 200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슬픈 사랑이야기(06) 부산스러운 경민이네집. 이옷이 좋을까 저옷이 좋을까. 오랜만에 하는 반팅에 나랑 보희는 들떠있었다. 항상 그렇듯이 경민이는 그저그런가 보다. 어쩔수 없이 데려간다는 듯한 저 눈빛. 역시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뭐.. 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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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날 잊어버린거니...??[1]☆ 200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의 민이네 집...^.^... 유난히...민이네 집만 그대로 이다... 여기에서는 꼭 잊어먹지 않고 물어봐야지...^ㅡ^ #예전 민이네집.. 두근~두근~두근...-0-...후후후~사라야~떨지말자-0-;; [딩동~딩동~] "누구세요^-^" "저기..." 딴집과 달리...-_-문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