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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개... 200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듣기.. 버디켜기 9. 하루 중 가장 즐거운 때? 돈이 없어서 멜을 확인못하는데...어쩌다 멜을 확인할수 있을때.. 10. 현재 가장 불만? 아이구...내머리털...오디 간고얌...ㅡ.ㅡ; 11. 즐겨 입는 옷 스타일? 옷이 없어..ㅜㅜ 12. 현재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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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를수록 입지는 좁아지고 시야는 넓어진다. 201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해 받는 선물이 많다. 자연에서 지저귀는 새소리 듣기 좋고 피고 지는 꽃들도 보기 좋다. 산도 좋고 물도 좋다. 보고 듣고...없다. 그 많은 것 어떻게 말로 다 하나 그저 빙그레 바라만 본다. “하늘이 땅 위에 드높이 있듯이 내 길은 너희 길 위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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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 꼬마 <51>~<60> 200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영을 바라만 본다. 안아주고 싶지만 그녀가 뿌리칠것 같아 그 조차 하지 못했다. "우선 나가자. 어디로 갈까? 성인 아가씨 가게로 갈까? 아니다. 조용히 이야기 할 수 있게 오피스텔로 가자." 성국은 초조함에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항상 귀엽게 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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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팬들을 위한(?) 하나 외환 선수 이야기(농구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201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하니 바라만 본다. 그리고 직접 시켜볼라치면 모두가 하나같이 제 시선을 피하려고만 한다. 눈도 마주치기 부끄러운가보다. 이것이 참 걱정이다. 과거엔 항용 있어온 일이지만, 이것은 코치와 제자 사이가 아닌가? 제자는 팬이 아니다. 어쨌든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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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길-12회차.(지리산, 성삼재~중산리)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번 바라만 본다. 이 곳에는 地母神께 제사드리는 제단(老姑壇)이 있다. -------------------------------------------------------------- * 老姑壇 신라시대에는 성 스러운 다섯 산에 제사를 지냈는데, 이 곳 지리산은 五岳 중 南岳으로 박혁거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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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ll]★희생★..《21~완결》 200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만히 바라만본다... 강미역시도.....저렇게라도 하지않는다면....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형....일어나요.... 형.....이리와요...나랑 한잔더해.." "피난욱!! 너 미쳤어? 사람잡을려고 작정한거야 뭐야!! 여기서 더 마시게 하면...어쩌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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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안개 인사드려요^^ 200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듣기 17. 결혼에 대한 생각: 해보고 후회할지, 이대로 밀고가야할지 고민 중~ 18. 특별히 배우고 싶은것: 수영 19. 애창곡/좋아하는 가수: 촛불/김광석, 추억/허송^^, 김경호, 정태춘 20. 노래실력: 주위사람 도망감 21. 즐기는 스포츠: 없음(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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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저편.(실화)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듣긴 들었는가 봐. 석규는 가던 걸움 멈추고 돌아선다. 어둠 속에 경희의 모습이 잘 보이 진 않지만 손을 들고 흔든다. 잘 가란 소린지 다시 오란 소린지 분간하기가 힘든 거리다. 석규는 망설이고 있을 때 경희가 다급 히 잰 걸움으로 마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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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 대해..-10~18 200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히 듣기만 했다. 한동안 감정을 삭히느라,..호영은 말이 없었다. 그리고 다시 말을 꺼냈을 땐, 목소리가 다시 침착해져 있었다. "가지 말라고... 잡으려고 했는데... 아마, 내 곁에 있으면, 계 상이가 더 힘들 거 같았어요. 내가 굶거나..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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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10> 2005.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비워. ...얘기 듣기 전에 미리 그러지 마. 어렵게 찾은 사람인데... 부자: (긴장한 듯 침을 꼴깍 삼킨다.) 재복이한테 전화...휴대폰이 울린다. 폰 창에 김여사라는 이름이 뜬다. 재복, 울리는 휴대폰을 책상 위에 둔 채 그저 바라만 본다.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