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말 ㅂ 201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으나 훨 씬 작음) 바투 : ①두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앉아 라」②길이가 매우 짧게.「~깎지 마시오」 바투-보기 : 근시. 바특-하다 : 국물이 적어 톡톡하다. 박수 : 남자 무당. 박쥐오입쟁이 : 행세를 잘하는 체 하면서 오입질을 하는 사람. 반...
-
제37칙 (일기1) / 2018년 7월 18일 201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제37칙(1) 이른 아침, 긴 나팔꽃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나무 울타리 바투 앉은 방풍과 더덕 때문에 올해 나팔꽃은 포행장 한 가운데가 출발점이다. 튼실하게 서 있는 개똥쑥 대궁이에 줄을 메고 키 높이만큼, 목책 옹이에 연결...
-
안우(安祐) 장군의 어렸을 때 이름은 안발도(安拔都) 2010.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나라 아기발도(阿只拔都)와 여진족 호발도(胡拔都) 역시 몽골식 이름으로 우리 기록에 남겼을 수도 있을 법 하다. 발도(拔都)가 몽골어 바투의 한자식 표현인지 알아봐야 할 듯 싶다. 일단 몽골의 수도 이름으로 울란 바토르(Ulan Bator 또는 Ulan Batur...
-
2005년 퍼렌티안 가서 다이빙 했을때.... 200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돼서 엄청 애먹었던 곳이져. 그래도 필꽃히는 것들은 다 찍었져. 다음에 보이는 사진이 오후에 갔던 "바투 라야" 포인트 입니다. 여기선 천천히 하다보니깐, 오전보다는 좀더 수월하고 여유가 있었습니다. 조그만 피래미 같은 열대어들이 산호들 사이로...
-
페낭 2006 2006.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식하기 딱 좋다. 무티아라 호텔에서 10분거리(택시로 6링깃)에 그 유명한 나비 농장이 있다. 꼭 가 볼만 하다. 무티아라 호텔이 있는 바투 페링기에서 페낭 다운타운까지 택시로 1시간 걸린다. 시내에 특이하게 볼 만한 것은 없다. 페낭에서 가장 높은...
-
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8 (2019년 독서) 201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얇게 베어 내거나 깎아 내다. (2) (사람이 마음을) 칼로 베어 내듯이, 매우 괴롭고 아프게 하다. 79) 바투 : (1) 두 사물의 사이가 꽤 가깝게. (2) 시간이나 길이가 아주 짧게. 80) 백첩 : 살이 40~50개 정도 되는 옻칠을 하지...
-
**숲속놀이창고 대충후기~** 200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또 가구싶다구 노래할정도로 좋아했었어여. 올해는 숲속놀이창고라는 다른이름으로 준비했길래 무지 궁금해하다 어제 다녀왔어여. 바투때부터 많은엄마들이 얘기했던 시간에 쫓겨 진행되는부분에 대한 아쉬움 올해도 똑같았어여.. 1시간즘이면 짧지...
-
첫키스 201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는데 파도를 믿느냐? 얄미운 새가 이브를 조롱한다 그 새소리, 이브를 유혹한 뱀의 혀다 조금씩 선을 향해 가찰막하다 점점 바투 짧은 거리다 맥脈놀이가 부딪히면서 불꽃이 튄다 혼절이다 노랑나비 한 쌍 벌써 봄날을 난다 새는 그녀의 붉은 장미였다
-
💙💛2022년에도 함께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달글💚🤍 202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하다보니 어느새.. 내가 유튜브에서 팬들 편집본을 보고 있더라고.. 그리고 니피들한테 애들아 나 영상 추천좀..!! 네.. 이날 이후로 입덕했습니다. 전부 다 잘생긴 남돌.. 최고다.. 기럭지 쩐다.. 노래 개좋다.. 모아.. 이거 최고다.. 인필때 연준이...
-
회주 큰스님 새로운 불교 공부 5월13일 목요일/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2010.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근을 하다 보면 이 염불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부문은 가능한 외워두시면 편하기 때문에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전전 시간에 숙제를 드렸는데 반야심경 사경 보이게 한번 들어보세요. 반야심경 숙제 하셨는지 맨 끝에 . 서울도량도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