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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 반월도와 박지도 . . . 5.22 2021.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꼽아 기다리던 박지도~퍼플섬 코로나로 20명 기준으로 회원님들 모아모아 다행히 23명이서 날씨도 쾌청한날 봄소풍가는기분으로 몇년만에 뵙는분 몇달만에 뵙는분 서로가 반갑기만하고. . . 카페지기님의 쎈스있는 깜짝선물에 모두들 즐거워하며 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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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삼아 2박3일 즐거웠습니다.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례자의 길을 가려고 아침 일찍 나섰는데 풍랑주의보가 내려서 여객선이 결항이라 천사대교로 핸들을 돌려서 보라보라해 퍼플교로 갑니다. 퍼플교 가는 길목에 빠알간 동백꽃이 어서 오세요~환영중입니다. 오래간만에 핸들을 놓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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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9(금)22시 출발~31(일) 신안 반월박지도/여수 향일암/고흔 팔영산/예산 가야산 여행 후기글 202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가는 서운하여 인근 예산의 주산 가야산 (이곳읜근의 산은 서산 팔봉산과 용봉산 그리고 수덕사가있는 덕숭산이 있으나 실제 이곳의 주산은 가야산으로 이산의 정기를받아 역사인물중 애국지사인 김좌신.윤봉길 .김정희선생이 태어나고 이곳에 남연군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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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열기를 붙잡고 여름의 섬,신안 반월도,박지도,우이도,소악도, 인천의 굴업도,문갑도로 떠나는 한국 기행 (EBS,8/26~8/30, 9시30분) 2019.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병준 구성 : 정선영 연출 : 송지환 (㈜ 프로덕션 미디어길)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의 끝자락. 우리의 발길이 섬으로...다양하다. 아직 가시지 않은 마지막 열기를 붙잡고 섬을 향해 가는 여행자들과 함께 여름의 섬으로 가보자 1부. 여전히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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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의 암태도, 자은도, 박지도, 반월도 섬산행 및 트랙킹 2016.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킨 박지도와 반월도 점촌-송공여객터미널-엄태도 오도 선착장-송봉산-자은도 두봉산-팔금도-안좌도-천사의 다리1- 박지리-천사의 다리2-반월도-반월도 걸어서 해안 한바퀴-조양여객터미널-목포-점촌 2016/12/04 새벽 2시 집을 나섭니다. 겨울에 들어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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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安//압해도 송공산(宋孔山234m)//자은도 두모산(성재봉).두봉산(斗峰山)//암태도 승봉산(升峰山355.5m).큰봉산(222.5m)//안좌도 천사의다리.박지도.반월도// 2017.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만사 가는길)입니다. 09;30 수고임도 정자 모습입니다. 09;40 꼬부라진봉 입니다. 90도우향 조망 조망 조망 10;05 승봉산 정상 무인 감시탑 입니다. 10;05승봉산 정상 삼각점(자은11/2006재설)입니다. 10;05 섬안내도 조망 조망 장산도 방면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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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박지도 피풀교&소망의다리&어깨산(2019.05.28)-2 2019.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45~박지도(박지~반월=915m)=13:23~반월도=13:38~어깨산=14:00 교통거리 =여성회관앞~두리 주차장=3시간50분소요(천사대교&휴식시간 포함) 산행시간 =3시25간분소요 (휴식시간 점심시간포함) 피풀교길이=547m 소망다리길이=915m 산행거리 =10.1km(피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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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도 다리도 차도 온통 보랏빛…'퍼플섬'을 아시나요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레길 조성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관광 자원화를 꾀하고 있다. 신안 반월도 신안군은 반월·박지도(2015), 기점· 소악도(2017), 우이도(2019), 선도(2020), 옥도(2022), 고이도(2023) 등 6개 섬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 반월·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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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비가 내리네요.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추억의 페이지를 넘기며~~ 몇해전에 여행사에서 진행한 섬여행. 사진 한장에 꽂혀서 따라갔던날~~ 가는길에 새벽에 들른 박지도와 반월도. 반월도는 주어진 시간이 촉박해서 못가고 박지도만 들렀었죠. 보라색 다리를 건너가면 박지도~~ 물이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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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7 차 신안 박지도-반월도-대덕산 천사의 섬 201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거룩한 나의 일과이거니 ***** 오늘도 잠시 집을 떠나 섬길을 걷고 또 걸었네요. 일상을 벗어나고 싶기도 하고, 맑은 공기...벗어나고 싶기도 하고, 이렇게 저렇게 사람들과 또 풍경과 어울리다 보니 푸른 바다와 하늘을 닮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