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입조심 말조심을 이르는 속담.격언 ○ 201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느 체하다.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솔깃한 말로 남을 꾀어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한 말도 누군가가 듣는다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하라는 말 내가 할 말을 사돈이...
-
순 우리말 사전 ㅂ~ㅅ 201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생긴 체하다. ●어엿하다 : 행동이 당당하고 떳떳하다. ●어줍다 : ①말이나 동작이 부자연하고 시원스럽지 않다. ②손에 익지 않아 서투르다. ●언걸 : 남 때문에 당하는 괴로움이나 해. ●언구럭 : 말을 교묘하게 떠벌리며 남을 농락하는 일. ●언막이...
-
순우리말 201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을 발에 동여매는 일. ●들썽하다 : 마음이 어수선하여 들떠있다. ●들입다 : 마구 무리하게. ●들피 :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쇠약해 지는 일. ●듬쑥하다 :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않고 속이 깊고 차 있다. ●따리꾼 : 아첨을 잘하는 사람. ●딸각발이...
-
입조심 말조심을 이르는 속담.격언 201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느 체하다.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솔깃한 말로 남을 꾀어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한 말도 누군가가 듣는다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하라는 말 내가 할 말을 사돈이...
-
우리나라 고유어/ 출처: 야후 200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을 발에 동여매는 일. ●들썽하다 : 마음이 어수선하여 들떠있다. ●들입다 : 마구 무리하게. ●들피 :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쇠약해 지는 일. ●듬쑥하다 :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않고 속이 깊고 차 있다. ●따리꾼 : 아첨을 잘하는 사람. ●딸각발이...
-
박제천/ 주경림, 법고창신, 시읽기의 참맛 *시집 [풀꽃 우주] 해설 200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체하다 따귀를 한 대 맞고 깨우치는 경우도 많다. 불교의 일체유심조, 삶의 일체가 한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번뇌에서 벗어난다. 주경림의 경우 역시 시에 나오는 수많은 사찰 순례의 무심한 발길에서 시를 얻었으리라 생각한다...
-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실제. 201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 발을 맞추어걷다 / 음식의 간을 맞추다 (나)′ 입을 맞추다/ 기계를 뜯었다 맞추다/ 양복을 맞추다/ 짝을 맞추다 17. ‘맞는’과 ‘알맞은’의 구분: ‘맞다’는 동사, ‘알맞다, 걸맞다’는 형용사 (가) 맞는(○), 맞은(×) <동사> (나) 알맞는(×...
-
순 우리말 모음 200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을 발에 동여매는 일. ●들썽하다 : 마음이 어수선하여 들떠있다. ●들입다 : 마구 무리하게. ●들피 :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쇠약해 지는 일. ●듬쑥하다 :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않고 속이 깊고 차 있다. ●따리꾼 : 아첨을 잘하는 사람. ●딸각발이...
-
입조심 말조심을 이르는 속담.격언 (희귀한 야생화 감상) 201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느 체하다.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솔깃한 말로 남을 꾀어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한 말도 누군가가 듣는다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하라는 말 내가 할 말을 사돈이...
-
속담 격언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느 체하다.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솔깃한 말로 남을 꾀어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한 말도 누군가가 듣는다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하라는 말 내가 할 말을 사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