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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인가? ㅋ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고기가 떨어져서 계란으로 단백질 보충해야겠네요 매번 해먹기 아주~ 귀찮은데 ㅋ 사먹는 음식이 너무 지겨운 관계로 솜씨는 없지만 나름 영양식으로~ 밥해주는 사람 어디 없을까요~ㅋ 토마토에 집에 남은 야채넣고 끓인 스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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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여름 편지> 공연 후기 ♥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집에 있지마. 하고 싶은거 하지마. 우리들의 봄 - 여름의 시작 - 김세네미 조인트콘 - 시즌스그리팅 - 어느 봄날 ... 그리고 이번엔 <여름 편지> 그럼 이제 다음 콘은 가을 뭐시기 ㅇㅈ? ㅇㅇㅈ. 제가 함 궁예해보겠습니다. 가을 인사, 가을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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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만족의 기준~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는 한번도 못 가더라구요.. 정말 60살 넘어서는 생계를 위해 일 시키지않게 부지런히 모으고 준비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전 오늘부터 10일동안 방학인데 애들은 개학이고 9월초 중간고사보고 11월말에 기말고사 보고 12월초부터 겨울방학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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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토요일✨ 귀여운 고앵이들 구경하실분!! 이렇게 귀여운데 왜 입양문의가 하나도 없으까..?😭(입양홍보,전국)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대문을 건너편에서 바라보고 있는거야 ㅠ 원래는 저멀리 눈만 마주쳐도 도망가기 바빴는데,, 루미는 또래보다 훨 작은 체구에 겁이 너무 많아 혼자 살아가기에 위험할거 같기도 해서 루미도 구조를 했어 근데 멀쩡한 줄 알았던 루미도 구조 후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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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생유예 노무사 수험일기 (7월2주차)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집 와서 고봉밥 얻어먹는 기분임. 사실관계를 몇개나 합쳐두신건지... 甲과 乙이라는 이 사고뭉치들이 아주 그냥 세상에 불만이 많음. 이번주는 1-1문과 1-2문을 열심히 쓰고 (오픈북) 2문을 마주함. 여기가 문제임. 한장이넘어가는 지문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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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많이 이기적인걸까요..?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쯤 해줄거고, 저는 성격상 더해주면 더해줬지 절대 덜해주지 않아요. 그런데 자기 생일이 다가와서 갖고 싶은게 있다고 말을 하면서 2만원짜리 머그컵을 고르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적당히 금액 맞춰서 제가 하나 더 준비하려고 했는데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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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하나 짓는중 입니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들어보니 혼자가 정말 좋군요 집을 어질러 놔도 내가 가고픈곳 어디를 가도... 그래서 연인이던 밥사남은 당분간 밥잘사주는 남사친으로 지내기로 제가 제안을 하고 결정을 해버렸습니다 왜냐면 제가 이중생활을 하니까 너무 바쁘잖아요 그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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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남도 여행 - 비의 계절...그리고 나의 쉼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댓국밥 내음 몰고 오는 비 아카시아 밤꽃 내 흩뿌리는 비 청국장 냄새가 골목으로 번지고 갯비린내 물씬 풍기며 젖통 흔들며 그녀는 와서 그리움에 흠뻑 젖은 살 살짝 물었다 뱉는다 온종일 빈집 문간에 앉아 중얼중얼 누구도 알아듣지 못할 혼잣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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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연대 도서 추천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이 밥 같이 먹다가 친해져. 에휴 카에데는 어쩜 그리 똥차만 만나는지. 그러다 유미코의 남편이 고향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둘...현재를 넘나들며 두 여성의 삶이 변화하는 지점을 보여주는 소설이야. 코라(36)와 이웃집 딸내미 루이스(15), 두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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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월요일 시작✨귀여운 고앵이들 구경하실분!! 이렇게 귀여운데 왜 입양문의가 하나도 없으까..?😭(입양홍보,평택,전국어디든)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대문을 건너편에서 바라보고 있는거야 ㅠ 원래는 저멀리 눈만 마주쳐도 도망가기 바빴는데,, 루미는 또래보다 훨 작은 체구에 겁이 너무 많아 혼자 살아가기에 위험할거 같기도 해서 루미도 구조를 했어 근데 멀쩡한 줄 알았던 루미도 구조 후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