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0516 재약산 (69번도로-철구소-용주암-사자평-재약산-철구소-69번도로) 202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px 09시 넘어 철구소 들머리인 배내골 69번도로변에 주차를 한다. 옆에도 산에간다고 준비를 하고 있고 또 여느단체에서왔는지 몰라도 10여명을 되었지 싶다. 철구소 입구에서 준비운동까지 단단히 하는걸 보니 오늘 많이 멀리 빨리 갈것 같다는 생각에...
-
200430 신불산 (배내고개-배내봉-간월산-신불산-신불재-백련마을) 202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주의 단체와 가족들의 나들이 다운 모습이다. 참 보기 좋다. 나도 한때 아이들 데리고 엄청 다녔건만 요새는 산이야기도 꺼내지 말란다. 자슥들... 신불산 가는 능선길에 다소곳 진달래를 피워 놓았다. 뭐 허허벌판에 생명수를 본 느낌 그런 느낌이다...
-
200430 신불산 (배내고개-배내봉-간월산-신불산-신불재-백련마을) 202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주의 단체와 가족들의 나들이 다운 모습이다. 참 보기 좋다. 나도 한때 아이들 데리고 엄청 다녔건만 요새는 산이야기도 꺼내지 말란다. 자슥들... 신불산 가는 능선길에 다소곳 진달래를 피워 놓았다. 뭐 허허벌판에 생명수를 본 느낌 그런 느낌이다...
-
210209 재약산(69번도로-철구소-사자평-천황산-재약산-사자평-철구소) 202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배내골 철구소 입구 69번도로 갓길에 주차를 한다. 조용하다못해 한적한 분위기이다. 날씨가 추워서 인가. 그런거 같지는 않은데... 엊그제만 해도 따스한 봄날씨는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바람이 기온을 떨어 뜨렸는가 보다라며 출발한다. 철구소앞...
-
140630 오룡산(배내 종점상회-청수우골 능선-시살등-오룡산-감림산-영모정-통도사 산문) 201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는 배내골 종점상회 즉 베네치아 산장앞에 나를 떨구고 목적지로 가는 버스의 뒷모습을 보면서 산행준비를 하곤 곧바로 출발...11:00)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포장도로.. 주변의 팬션들은 온통 증축공사에 신축공사까지... 이욱고 청수골가는 길목...
-
110305 영축산(통도사산문-지산리-영축산-오룡산-통도사 산문(통도사 환종주) 201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배내골 까지 넘어가서 간원산 서봉이나 둘러다 오자라는 생각이 떠오름니다. 그러자라며 가는데 갑자기 영축산.... 통도사 환종주를 생각케 합니다. ◎ 통도사 산문(10:35) 그러던게 차는 언양으로 내려서고.... 그리고 언양시장앞에서 배내로 라며...
-
210209 재약산(69번도로-철구소-사자평-천황산-재약산-사자평-철구소 ) 202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배내골 철구소 입구 69번도로 갓길에 주차를 한다. 조용하다못해 한적한 분위기이다. 날씨가 추워서 인가. 그런거 같지는 않은데... 엊그제만 해도 따스한 봄날씨는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바람이 기온을 떨어 뜨렸는가 보다라며 출발한다. 철구소앞...
-
200516 재약산 ( 69번도로-철구소-용주암-사자평-재약산-철구소-69번도로) 2020.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px 09시 넘어 철구소 들머리인 배내골 69번도로변에 주차를 한다. 옆에도 산에간다고 준비를 하고 있고 또 여느단체에서왔는지 몰라도 10여명을 되었지 싶다. 철구소 입구에서 준비운동까지 단단히 하는걸 보니 오늘 많이 멀리 빨리 갈것 같다는 생각에...
-
190503 천황산(배내고개-능동산-천횡산-천황재-재약산-사자평-철구소-69번도로) 2019.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 배내골 정상 주차장이다. 1년 365일 공사중이라는 배내 정상 휴게소 여전히 공사 중이다. 출발은 능동산쪽이다. 따스한 햇살이 옷을 벗게 만들고 급기야는 땀에 촉촉하게 젖게 만든다. 올들어 처음으로 땀흘리는 산행이다 참 기분 좋은 산길이다...
-
190503 천황산(배내고개-능동산-천황산-천황재-재약산-사자평-철구소-69번도로) 2019.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 배내골 정상 주차장이다. 1년 365일 공사중이라는 배내 정상 휴게소 여전히 공사 중이다. 출발은 능동산쪽이다. 따스한 햇살이 옷을 벗게 만들고 급기야는 땀에 촉촉하게 젖게 만든다. 올들어 처음으로 땀흘리는 산행이다 참 기분 좋은 산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