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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먹고, 잘싸고...... 씩씩하게 잘있어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비록 이 아이로 인해 사람의 삶은 포기해야 하고 밖에서 일을 보다가 배가 많이 고플때 꽤 마음에 드는 옷을 봤을때조차 망설이고 또, 망설이고 결국 돌아서긴 하지만......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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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닦기 아르바이트 200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 이사람은 더이상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건가... 아직 서른정도 밖에 안되어 보이는 젊은 사람인데... 이렇게 그냥 누워...돈을 받는법-_-+ 솜에 알콜을 묻히고...보이는 곳부터 닦기 시작했다... 어따... 감촉 죽인다. -_- 차가왔다. 그리고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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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펌]시체닦기 체험기 200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 이사람은 더이상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건가... 아직 서른정도 밖에 안되어 보이는 젊은 사람인데... 이렇게 그냥 누워...돈을 받는법-_-+ 솜에 알콜을 묻히고...보이는 곳부터 닦기 시작했다... 어따... 감촉 죽인다. -_- 차가왔다. 그리고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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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닦기 아르바이트-.-;(펌글) 200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 이사람은 더이상 생각을 하고있지 않은건가... 아직 서른정도밖에 안되어 보니는 젊은 사람인데...이렇게 그냥 누워...돈을 받는법 -_-+ 솜에 알콜을 묻히고..보이는 곳부터 닦기 시작했다... 어따... 감촉 죽인다. -_- 차가왔다. 그리고 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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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닦기~후후후 200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 이사람은 더이상 생각을 하고있지 않은건가... 아직 서른정도밖에 안되어 보니는 젊은 사람인데... 이렇게 그냥 누워...돈을 받는법 -_-+ 솜에 알콜을 묻히고..보이는 곳부터 닦기 시작했다... 어따... 감촉 죽인다. -_- 차가왔다. 그리고 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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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닦기 아르바이트-0- 200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 이사람은 더이상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건가... 아직 서른정도 밖에 안되어 보이는 젊은 사람인데... 이렇게 그냥 누워...돈을 받는법-_-+ 솜에 알콜을 묻히고...보이는 곳부터 닦기 시작했다... 어따... 감촉 죽인다. -_- 차가왔다. 그리고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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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 - 시체 닦기 - = 200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 이사람은 더이상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건가... 아직 서른정도 밖에 안되어 보이는 젊은 사람인데... 이렇게 그냥 누워...해야 돈을 받는법-_-+ 솜에 알콜을 묻히고... 보이는 곳부터 닦기 시작했다... 어따... 감촉 죽인다. -_- 차가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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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닦기 알바 경험담 [펌] 200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 이사람은 더이상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건가... 아직 서른정도 밖에 안되어 보이는 젊은 사람인데... 이렇게 그냥 누워...돈을 받는법-_-+ 솜에 알콜을 묻히고...보이는 곳부터 닦기 시작했다... 어따... 감촉 죽인다. -_- 차가왔다. 그리고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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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시체닦기알바.....엽기알바... 200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 이사람은 더이상 생각을 하고있지 않은건가... 아직 서른정도밖에 안되어 보니는 젊은 사람인데...이렇게 그냥 누워...돈을 받는법 -_-+ 솜에 알콜을 묻히고..보이는 곳부터 닦기 시작했다... 어따... 감촉 죽인다. -_- 차가왔다. 그리고 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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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닦기 알바,,[펌] 웃기지만,,,웃지말래요? ㅎㅎ 200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 이사람은 더이상 생각을 하고있지 않은건가... 아직 서른정도밖에 안되어 보니는 젊은 사람인데...이렇게 그냥 누워...돈을 받는법 -_-+ 솜에 알콜을 묻히고..보이는 곳부터 닦기 시작했다... 어따... 감촉 죽인다. -_- 차가왔다. 그리고 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