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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 아름다운 사람이 십니다 201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는 당신의 넓고 깊은 사랑은 새벽이슬처럼 푸르게 내 영혼을 씻기어 줍니다 오늘도 당신 참 아름답습니다 햇살의 눈부심보다 더 빛나는 당신의 그 찬란한 눈빛에서 나는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당신 참 아름다운 사람이십니다 시/장세희(백정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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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으로 그대 오셨나요 201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렸을 것인데 이토록 홀로 아파하며 나락으로 무너져내리는 것은 내 사랑, 보고 싶어도 영원히 볼 수 없는 그대가 오늘 내 마음에 눈꽃으로 오셨기 때문이예요 잠시 후면 다시 내 곁을 떠나실 야속한 눈꽃으로 오셨기 때문이예요 시/장세희(백정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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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당신~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백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당신이 계셔서 나는 오늘도 한 번 더 웃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슬픔과 좌절이 밀물처럼 밀려와도 다시 희망과 꿈을 되찾아 오늘의 삶을 기꺼이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시/장세희(백정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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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보고 싶다 200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려가고 있을까 아직도 내 마음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숨막히도록 그리운 내 사랑아 눈보라 치는 겨울 하늘 아래 너와 함께 한다면 얼마나 포근할까 아직도 내 마음은 너에게로 향하는데 사랑아, 보고 싶다 참으로 눈물나게 보고 싶다 시/장세희(백정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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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입술에 입맞춤하며-------♡˚。 200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히 머무르고 싶어라 사랑하는 당신 빛나는 눈동자 바라보며 수줍어 수줍어하면서 한 마리 나비가 꽃잎 위에 앉듯 사뿐히 입맞춤하고 싶어라 당신과 입맞춤하며 그대로 영원히 그 시간 속에 머무르고 싶어라 머무르고 싶어라 시/장세희(백정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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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새겨진 사랑 2 200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품에 안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심장에 새겨진 사랑아 사람들은 사랑을 하지 예쁜 사랑, 눈물겨운 사랑 그리고 잊혀지지 않는 사랑 또 심장에 새겨진 사랑 내게는 심장에 새겨진 사랑 바로 네가 있어... 장세희(백정미)작가 2009년 8월 26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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