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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나들이~~!!벌초 200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방문을 한다.... 벌초를 낮으로만 하다보니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힘도들어 얼마전에 예초기를 구입하여 기계로는 처음으로 벌초를 하러간다. 연안부두에 개찰을 하다보니 1박2일팀이 연평도로 추석특집 촬영을 떠나는가 보다.... 바로앞에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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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날 벌초하러갈낀데 같이 갈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간으로 가는데 심심할꺼 같아서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아마도 벌초 기계를 가지고 갈꺼같은데 고생은 안시킬테니 말동무나 해주소~~~ 거긴 시골이라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습니다,,,ㅎㅎㅎㅎ 사람좀 있으면 벌초하고 금산 축제나 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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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러 200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헐~~ 잘하문 우리 선산에...몇년안에 납골당도...흐흐흐... 아직도 삭신이 쑤시는군요...하는 건 없었지만...ㅡㅡㅋㅋ p.s 벌초 기계로 벌초하는거...납골당 만드는거...예전부터 반대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거 같아요...(나이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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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 신청합니다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비안썬 (변경할려는 닉네임이 기존회원 사용시 변경이 불가합니다. 변경할려는 닉네임이 사용 가능한 닉네임인지 먼저 확인바랍니다) 3. 닉변경 사유 : 예초라는 이름이 벌초할때 쓰는 기계이름 이라고 합니다 모임에 나가면 약간 놀림감이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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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201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같지만 그래도 기계로 잘린 풀들을 갈키로 모질게 긁어 내어 버리는 것은 우선 급한 마음부터 들어간 것이다. 물론 기계로 벌초를 하게 되면 낫으로 깎는 것의 몇 분의 몇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시간이다. 예전에는 벌초를 하게 되면 묘지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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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3일 토요일 [음력 8월3일] 벌초행사 201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후 향제가 수리예정) 기제와 움막골 고조부님 벌초중 향제 합석함. 4숙부님.6숙부님 기계1대로 강석애 증조부님 벌초하심. 움막골 벌초후 여제단 벌초후 향제는 기계1대 가지고 강석애로 남기고 기제와 둘이 제봉으로가서 벌초후 강석애로 합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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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벌초날이다. 200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주는데 이놈이 원채 일어나야지....... 시골을 간다니 눈을 비비고 일어나네요. 예전에는 톱과 낫을 이용하여 벌초를 했는데, 요즘은 기계를 이용하니 편리한 점은 있는데, 정성이 좀 부족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초기를 등에 메고 작업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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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후기..................... 201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에 한번은 꼭 간다 지근의 거리도 원근의 거리도 아닌 어중간한 거리 세벽 어스렴 해빛을 받아 도착한곳 낫과 기계로 벌초를 끝내고 ..식사를 하기위해 일붕사(경남 의령 지정 소재) 앞 계곡으로 자리를 옮긴다 벌써 한무리의 사람들의 식사가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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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2008.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가 말을 바꿔버려서 차마 얼굴들기가 부끄러워서 여기에 그냥 글만 남기고 사라집니다. 다음 가투에서 뵙지요. P.S. 벌초하는 기계가 왜 생겼는지 알았습니다. 허리에 등에 어깨에...ㅠ.ㅠ 그래도 저와의 약속을 지켜서 뿌듯하긴 합니다.^^ 어제 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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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내려가 벌초하던날 201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라 낮설다. 예초기의 위험성은 늘 하던 분들도 긴장케한다 시간이 흐르고 과거에 했던 동작이 나오면서 무사히 벌초에 임한다. 역시 기계의 힘은 여러사람의 몫을 해낸다. 주변 정리 하시고 계시는 작은 아버님의 모습도 보인다. 힘드니 내가하마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