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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용언 보조용언에 대해서 질문이요 2007.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 본용언 + 보조용언 형태로 쓰는데 가끔 '본 + 보조 + 본' 또는 '본 + 보조 + 보조'의 형태도 나오잖아요 1. 이 예로 '그것만 이루어 놓고 가거라'에서 '본(이루) + 보조적 연결어미(어) + 보조(놓)' 이고 뒤에 '고'는 '나열'의 대등적 연결어미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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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와 보조용언의 띄어쓰기 200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에 '가르쳐주고'를 붙였던데...이것도 좀! 답변--- 답변드리겠습니다. 1.연결 어미 '-아,-어,-여'로 끝나는 본용언 뒤의 보조용언은 붙여 쓸 수 있습니다. 원칙 허용 잘 되어 가다. 잘 되어가다. 다 먹어 버렸다. 다 먹어버렸다. 꼼꼼히 따져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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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용언/보조용언 구별... 201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본서를 봐도 본용언 보조용언을 구별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이모가 용돈을 주고 갔다. 의 경우도 주고, 갔다가 둘다 본용언이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갔다'가 본래의 뜻을 가지고 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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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용언+보조용언 질문입니다 202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출정해 기본편 74번 본 보조용언 문제에서요 4번 선택지 비가 올 듯도 하다 에서 듯이 의존명사라는데 올듯하다는 본용언 보조용언 결합이라 붙여쓰기 허용하잖아요 그런데 듯하다의 형태가 아닌 듯도 하다가 되면 본 보조용언의 형태가 깨지고 올의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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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본 보조용언 질문 하나 합니다. 2016.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듯싶다 인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보라색으로 줄친 곳 예문과 같은 것 아닌가요? 쉬고 있는 듯싶다- 보조용언이 거듭되어 있으니까 앞의 보조용언 붙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답변 주실 수 있으려나; 선재국어 카페에 글을 써야 할까요...ㅜ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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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용언 '하다' 궁금해요! 201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차인지 7차인지 잘모르겠는데^^; 자습서에서요 보조용언 '하다'의 의미와 용례중에 시인 ㅡ 온다고 하기는 한다 시인 ㅡ 굽기는 한다 가 있어요! 두번째 시인은 (-기는)하다 로 쓰이는것은 알겠는데요ㅎ 첫번째 시인에서 하다가 두개 있잖아요ㅜ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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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보조 용언에 대한 질문이예요.. 200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과 '-어 있다-'를 동작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래의 문장도 두 문장으로 나누어 보면 뒷 문장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보조용언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은데요????? 박새한테는 좁쌀이 필요하니까 장에서 사다가 주고 있다. -....... 장에서 사다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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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다(보조용언 질문) 2005.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마음에 들다' 에서 '들다'가 동사가 되는건가요 '들다'가 동사란 점이 언뜻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물론 동사 형용사 구별법이 있긴 하지만.. 그리고 보조 동사와 보조 형용사 구별법은 법칙을 적용해야만 알 수 있는 건지 ..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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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용언 있다 구별 어려워요 ㅠㅠ 201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납득이 안됩니다. 어머니는 병원에 가 있다 라는 문장의 경우, 병원에 가서, 머물러 있다라는 '있다'는 기본 의미가 유지되는거 아닌가요? '서'를 본용언 보조용언 사이에 넣어봐도 말이 되고.. 왜 여기서 '있다'를 보조용언으로 봐야 하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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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번문제 -서성이고 있는, 아픈 척했다- 보조용언 파악하기 2009.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아픈 척했다. '척하다' 를 보조용언으로 볼 수 있나요? 있다면 보조 동사인가요 보조 형용사 인가요? 3. 보조용언의 성격이 약한것으로 '우울하게 했는냐고'의 '하다'와 '아픈 척하다'의 '척하다'라고 하는데 왜 이 두개가 보조용언의 성격이 약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