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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를 기억하세요? 200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달이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인란을 탔더니 몸이 삐그덕거립니다. 다들 잘 계시죠?(아는척.. 친한척...) 유일하게 아는 은빛바다, 딸기님, 물꼬기님, 비카르나님, 하얀파도님, 싸가지님, 수지큐님(말만 들었음), 불끈남님, 승준님.... 헉 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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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 부인이... 200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달이 부인이 집을 지키고 있는데 남편 친구가 놀러왔다. "봉달이 집에 있어요?" "잠깐 나가셨는데요." "안에서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시죠" 장소는 거실 소파로 바뀌고, 친구 부인의 섹시한 몸매를 감상하고있던 남편 친구는... "부인!, 제가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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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읽는 동화> 숫벌 지다.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는 동화> 숫벌 지다. 삐들 치(비둘기 고개) 냇가 큰 버드나무 아래 왼쪽에서 다섯 번째 벌통 이것이 숫벌 봉달이의 집 주소입니다. 숫벌 봉달이는 태어 난지 이제 17일 째 되는 애기 숫벌입니다. 애벌레 양육 소 동기들인 일벌들은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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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의 세상 엿보기 201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달이의 세상 엿보기 한참 호기심이 많은 봉달이가 아빠에게 달려와서 물었다. "아빠! 국가가 뭐예요?" 어린 아들이 알아듣도록 쉽게 설명해야겠다고 생각한 봉달이 아빠는 이렇게 대답했다. "응. 국가란 한 집안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란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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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봉달이 소식 전해여. 산책봉달이 2017.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여 봉달아빠에여 오랜만에 봉달이소식 올려여 산책하며 풀냄새도 맡고, 하품도 하고, 짖기도하고 쉬다가 웃기도 하는 봉달이. 집에와서 발딲고 물마시고 간식 먹고쉬는 봉달이네여. 일주일에 두번정도 산책시켜서 봉달이에게 늘미안하네여 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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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 요즘 놀이 2016.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장난 아니넹 새뵥 일어나 농장주변 간섭좀하구 하루죙일 물가에서 사네유 오늘도 폭염경보 문자 들어 온걸보니 엄청시리 더울거 같네요 봉다방에서 모닝 코피 한잔 하구 오늘새뵥에 잡초 뽑아주니 잡초속에 요렁거가 주렁주렁달료있네 천국의계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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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 폭탄되던날~~~ 2006.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탄!!!! 새벽밥 묵고 출발만 기다리고 있는디 아니 벌써들 출발했다는 얘기에 "아이고" 하고 따라 붙었습니다. 여기서 느낀 봉달이의 첫번째 교훈....식당에 가면 입구에 자리잡고 앉는다. 밥도 절반보다 조금더 먹고 준비하고 기다린다. 그런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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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경정모 결산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하라/현애 7.안가이버/성준 8.영아/희영 9.별빛/병헌 10.처음처럼/찬수 11.소롯길/은영 12.제제/진영 13.재자가인/해경 14.봉달이/봉호 15.테스/창수 16.팜스/진수 17.화성/광수 18.뚱이/임숙 19.포에버/건민 20.현진/석현 21.고뱅이/청하 22.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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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에요. 봉달이 피지종 제거수술했어요. 201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빠서 한동안 까페 못왔네요. 봉달이 화요일에 미용하고 오늘부터 일욜까지 3일간 저와 봉달아빠가 번갈아 쉬는김에 오늘 오전에 봉달이 몸 여기저기에 있던 피지종 제거수술했어요. 봉달이가 똥꼬발랄한애라 마취풀리자마자 몸흔들고 난리쳐서 깔대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