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ㅡ.ㅡ 200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방황 했던것을 후회 하기 싫기 때문일까.. ㅋㅋ 미련도 없고.. 오로지 증오만.. 나 자신에게.. 쌓여 있다. 아직은 부덕하다.. 조금더.. 조금더.. 하자. 라는 생각이 든다.. 케케.. 갑자기 심각.. 코코.. 교육할 시간이다가 온다.. 복습도 안하고...
-
Re:방 황 (영상달음) 200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고 책으로 익힌 규범 이치로 살라 하며 찌푸린 아내 눈살 이해로 가라하네 산이 책에게 부질없다 소리치고 아내를 불러 부덕하다 훈계 할 때 책은 산이 분별없다 허물고 아내를 말해 부정하다 가르치니 아내는 책을 불쏘시개로 덧없는 산 남김없이...
-
Re:자꾸 남친에게 화만내게 되네요... 200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지만..진정 사랑하는사람은 꿋꿋이 지키려는 그마 음이 변치 않는게 중요한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무리 자신이 부덕하다하더라도...또다시 남자분이 그런말을 한다면.. 님에 입장도 말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별말아닌것 같지만 그말이야말로 정말...
-
내 가는길 외롭다 하지말라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그러다 보면 내 참뜻을 알고 손잡아 위로하는 이도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할 그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부덕하다 해도 옳은 생각에는 정의가 따르고 마의 손길도 자연 차단되어 그들은 후회할 것입니다. 인면수심도 뉘우쳐 인면호심으로...
-
감사합니다. 200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습 종료 후 인사가 좀 많이 늦었죠? 이리저리 댕기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담당이 부덕하다보니 이리저리 여러가지로 강습 도중 여러가지 일도 많이 생겼고 변수도 상당히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
즐거운 시간들 되셨는지요? 200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자주 들리겠습니다. 주인장 오랜만입니다.. 별고 없으신지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 큰일도 많이 있었더구나... 모두가 부덕하다 보니 갈곳도 가지 못하고 사는구나.. 친구들아 니들이 이해해라.. 그럼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우승화가 올림...
-
진국대장군은 짐의 성지를 받으라! 201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이 파서의 제갈장공이라는 난신적자는 짐의 면전에서 감히 무도하고 해괴망측한 말을 서슴치 않았다. 짐이 부덕하다하나 고조의 피가 흐르고, 당당정정하게 천자의 대위를 이은 구오지존의 몸이다. 어찌 천하기 짝이 없는 그런 자의 요설에 농락당할...
-
대웅전 청소 부탁드립니다. 2016.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은 먼지가 많아 황망하였습니다. 부처님과 영가를 모시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청소 및 관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은 부덕하다 생각합니다. 운영에 노고가 많으신 줄 알지만, 가장 기본인 청결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탑 옆에 동물의 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