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嶺南學脈(113)密庵 李栽(上)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씨전(左氏傳)등 제 경전을 읽고 13세가 되는 설날 아침에 스스로 큰 뜻을 품은 자경잠(自警箴)을 지었다. 예술 ‧ 학문 ‧ 부덕으로 신사임당과 쌍벽을 이루는 그의 할머니 張氏 부인이 자경잠을 칭찬하는 5언 절구를 지었다. 「새해에 自戒文을 지으니...
-
2024년 5월 25일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기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느덧 30년 전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열정은 넘쳤지만, 절제와 겸손의 덕이 부족했습니다. 부덕한 저의 탓으로 미국으로의 인사이동은 취소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하심은 놀랍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를 좀 더...
-
이르다/치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ずかな量(りょう)だけでも致(ち)命(めい)的(てき)だ/ 이 독은 적은 양 만으로도 치명적이다/ 私(わたし)の不(ふ)徳(とく)の致(いた)すところです/係(かかり)員(いん)がご案(あん)内(ない)致(いた)します 저의 부덕의 소치입니다/담담자가 안내 하겠습니다
-
아름다운 깨달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 있지요. 손이 커도 베풀 줄 모른다면 미덕의 수치요 발이 넓어도 머무를 곳 없다면 부덕의 소치라는 것을..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 세상이 나를...
-
아름다운 깨달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다. 손이 커도 베풀 줄 모른다면 미덕의 수치요. 발이 넓어도 머무를 곳 없다면 부덕의 소치라는 것을ᆢ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ᆢ 세상이 나를 힘들게...
-
아름다운 깨달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다. 손이 커도 베풀 줄 모른다면 미덕의 수치요. 발이 넓어도 머무를 곳 없다면 부덕의 소치라는 것을ᆢ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ᆢ 세상이 나를 힘들게...
-
이한우의 역사보기 12. 인조반정과 西人의 득세|-당파당쟁-12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해군의 죄목을 크게 두 가지를 말하는데 그중 하나가 자신에 대한 불효이고 또 하나는 명나라에 대한 배신이다. 〈내 비록 부덕하나 천자(天子)의 고명(誥命)을 받아 선왕(先王)의 배우자가 된 사람으로 일국의 국모가 된 지 여러 해가 되었으니, 선묘...
-
아름다운 깨달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다. 손이 커도 베풀 줄 모른다면 미덕의 수치요. 발이 넓어도 머무를 곳 없다면 부덕의 소치라는 것을ᆢ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ᆢ 세상이 나를 힘들게...
-
위미부진(萎靡不振)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 아니함을 부재(不在), 일정하지 않음을 부정(不定), 몸이 튼튼하지 못하거나 기운이 없음을 부실(不實), 덕이 부족함을 부덕(不德), 필요한 양이나 한계에 미치지 못하고 모자람을 부족(不足), 안심이 되지 않아 마음이 조마조마함을 불안(不安), 법...
-
초한지(楚汉志) 1-063,1-064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일이옵니다." "환관을 옆에 두고서는 죽어도 짐의 애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말이냐?" "부끄러움을 아는것은 여자의 부덕인 줄로 알고 있사옵니다. 신첩을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계집으로 취급하시려거든 차라리 폐하의 손으로 죽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