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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2004년 고교야구 강호분석 200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부산고> -이왕기(3년) '제2의 임창용'을 꿈꾸는 기대주... 사이드암이면서도 지난해 4월의 대통령배에서는 145㎞까지 찍혔고 33회 봉황대기에서도 138㎞을 기록...제구력이 뛰어나고 퀵모션도 빠른 편... 변화구까지 능숙하게 구사...지난해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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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가을야구 할 수 있기를..... 200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내체육관 경남상고쪽 모서리 길가에 있는 화장실 환풍구를 통해 기어들어가 그 당시 인기있던 고교야구 공짜 구경도 많이한 기억이 난다. 중학교 2학년때 우리학교 야구부가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 우승을 두어번 하기도 해서 야구에 더욱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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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상 가장불운했던 올스타 롯데자이언츠 내야수 김용철 200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야구부에 입단하자마자 주전을 꿰찼을지 싶은데. 당시 부민 초교 야구부에서 나보다 키 큰 친구가 없었다. 1, 3루를 보며 주전으로 뛰었다. 하지만, 부산 대신중학교에 진학하자 상황이 바뀌었다. 다른 친구들은 다 키가 크는데 나만 그대로였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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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의 옛날 야구] 김건덕, "신은 내게 재능과 불행을 줬다" 201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내게 야구용품을 주시는 등 많이 아껴주셨다. 무엇보다 부산지역 학교마다 라인이 있다. ‘대신중은 경남상고(부경고...당시 경남상고 동창회 회장님이 아버지를 만나 “(건덕이)야구부 회비 면제에 장학금도 주겠다”며 호의를 베푸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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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웅, 박찬호의 추억(6) 200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부산고는 경남고에 밀려 전국에 얼굴을 내밀지 못했습니다. 또한 공 위력만큼은 좋았던 선수로는 지금도 타자로 활동중인 광주일고의 박재홍, 배재고의 이정길이 있었는데 이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변화구 구사 능력이 좀 약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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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황태자 윤학길 2009.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상수, 부산고 시절 김호근과 배터리를 이뤄 대통령배, 청룡기, 화랑기등 3관왕( 그 당시 전국대회 출전 회수가 3회로 제한되어 있어 출전하면 우승을 했다.)의 위업을 달성했던 양상문 등을 괜찮은 투수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고독한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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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사회로 내쫓기는 체육특기생 중도탈락·포기자 [조인스] 2009.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야구부의 하루를 동행해보았다. 체육특기생들은 일반학생들과 같은 시간(오전 8시)에 등교해 3교시까지 수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은 오전 11시 30분까지. 그 시간이 지나자 선수들은 일반학생들이 수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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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를 이해하고 사랑하자. (사월에서 퍼왔습니다.) 200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도 많다. 여하튼 야구부가 많다는건 사실이다. 무슨 말인가? “명문고”를 나온 “높은 분”들이 학교 다닐때부터 많이 보고...경기고,서울고,휘문고,배명고,신일고,경동고,성남고,보성고 ,부산고,경남고,경북고,마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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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팔 `이광은` 201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부산고 하기룡이 온 거야. 불펜에서 같이 투구를 하는데, 쓱 곁눈질해서 보니까 내 볼은 볼이 아니더라고. (그때를 회상하듯이 눈을 감으면서) 그때 곰곰이 생각했지. 어차피 기룡이가 있으면 내가 던질 일은 없을 것 같았거든. 그때부터 2루를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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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망주 @<타자편>@ (제가 아는 선수들만 ㅎ)-(재미 있으니 읽어 보세요^^) 200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중-부산고-동아대 출신의 심제훈 선수. 기아와의 경기때, 비떄문에 경기가 취소 됬을때, 엄정대 선수와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올 그란운트 플레이어입니다. 외야도, 내야도 소화해낼수 있는 유망주 이죠. 하지만, 롯데에선 외야유밍주가 많으니, 내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