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벼랑에 선 안철수 후보! 젊은이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 201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 부산고 33회 학생시절 외톨이 , 친구 와 연락 없이지냄, 동창회 불참 고교 때 고액과외로 80년에 영어 한달에 백만원 주고 7개월 받음 전교1위 1번 , 특별한 재능 없이 동창기억에도 없는 생활 서울대 의대 진학, 2년때 부터 지금 부인과 항상다녀...
-
씨이저는 "브루투스 너마저도"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201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생. 부산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 입력 : 2014.09.05 11:03 | 수정 : 2014.09.05 “다른 모든 정치형태를 제외하면 민주주의는 최악의 정치형태이다."(Democracy is the worst form of government, except for all the others...
-
20세기 최고의 투수 최동원 200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고와 부산고의 선수들은 고려대로 많이 진학했다. 프로팀인 롯데자이언츠의 선수를 봐도 고대출신이 많다는 것이 그 계보를 증명한다. 고려대도 최동원의 스카우트를 자신했다. 하지만 아버지 최윤식씨는 최동원과의 합의 끝에 연세대로 방향을 바꾼다...
-
이제 저 고지를 향하여-뮤클 합창단 근황54(2009.4.21연습) 2009.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부산고 동문을 위한 연주 회 연습때 지휘자가 베이스를 보고 소리를 너무 크게 내니 전체적으로 너무 거칠어진다고 오히려 소리를 작게 내어달라고 요청한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도 그와 유사한 현상이 벌어 졌습니다. 지휘자는 다른 파트의 소리가...
-
시간탐험대 - '92년 롯데 우승의 주역이었던 .... 200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숫자 안에는 당시 파격적인 영상의 소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서 액면상 미성년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극장에 발을 들인 청소년 관객들의 비공식적인 수치도 포함되어 있다. 국내 가요 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에도 일대 전환점이 된 작품이...
-
북한지하핵실험, 백두산화산폭발 등 지구인의 종말을 재촉하고 있다.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유(부산고 제36회 청조동문) 인간의 지식이 한계가 있으므로 신의 경지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나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발전으로 인간은 커다란 우주지식의 체계를 그 연결고리를 하나씩 연결해 가고 있다. 그러는 중에 인터넷을 창안과 개발시행은 그런...
-
고등학교 성적순위 2015.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景福高), 경남고, 부산고였다. 또한 그 당시 노무현정권의 국가 중요 직책을 맡고 있는 인물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였던데, 그 숫자도 역시 같은 순서였으니, 비록 정권의 변동에 따라 어느 정도의 변화는 있었겠지만 그래도 역시 일류학교의 순위는 큰...
-
부산 및 울산 불국사 라이딩 201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팀에 부담을 주지않을까 노심초사 생각과달리 서로가 배려하고 따뜻한 우정속에서 무사히 라이딩을 마쳤다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것이 맞다 젊음을 되찿는기분이다 마중을나와준 부산고팀장과 회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전하며 울산 설...
-
K고 '악동' 이야기 -넌픽션- 200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꼽는 숫자는 족히 되었다 짐작된다. 지금도 이런 저질 전통이 계승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 행님들의 훈시를 잘 지킨 친구가 있다면, 아마 3류 대학이나 재수 신세를 면치 못하였을 게다. 그러나 비록 3류 대학을 나왔다손 치더라도, 지금의 잣대로 가늠...
-
벼랑에 선 안철수 예비후보! 젊은이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 201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 부산고 33회 학생시절 외톨이 , 친구 와 연락 없이지냄, 동창회 불참 고교 때 고액과외로 80년에 영어 한달에 백만원 주고 7개월 받음 전교1위 1번 , 특별한 재능 없이 동창기억에도 없는 생활 서울대 의대 진학, 2년때 부터 지금 부인과 항상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