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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1월 단단한 몸만들기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 부산횟집에서 오징어 사냥. 큰녀석이 모젖을 좋아해 담궈줄 생각이다. 싱싱한 무우 두뿌리 같이 구입해서 아짐씨랑 귀가. 썰어놓으니 알아서 모젖을 담네... 모젖이랑 한잔 시원하게~ 캬! 11월23일 금요일 14키로/150키로 아침 잔차롤러 5분만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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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200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퇴근길에, 금요일 오후인지라 도로가 차들로 가득차다시피해서 정체가 심했는데 그나마 큰 위안을 주었던 것은 도로변의 어여쁜 은행나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차창을 열고 맑고 푸른 하늘의 흰구름과 노란 은행나무를 대비시켜 하염없이 아주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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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합동 바듁대회를 마치고, 화진포에서 2017.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광횟집 어둠이 내린 동해바다 파도소리 들으며 집결한 회원 싱싱한 도미회와 찌게다시 소주를 앞에 놓고 이회장의 멋진 건배사를 뒤로하고 굶주린 배를 채운다 이 대회까지 서울, 부산 각 5회씩 개최하여 서로간 낯이 익어 서먹서먹한 분위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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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맛집 ## 2010.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부산방향)] 춘천메밀싹영양밥 ☎033-264-0500 ☞사암리 123-1번지 전국맛집>강원>춘천시>동면 ⓣ감자골막국수] 감자전, 막국수 ☎033-242-7474 ☞감정리 387번지 파출소에서 우측으로 3m ⓥ만천막국수][1:0:0] 방석부침개, 막국수 ☎033-241-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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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年之計 在於春" 알찬계획 세우시고 실천하세요.....날마다 좋은 날되세요.... 201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퇴근길을 이렇게 기억했다. 한겨울 시장서 장사를 마치고 산 중턱에 있는 부산진구 양정동 집까지 가는 길이었다. 방 2칸인 그 집엔 시부모와 남편, 시동생 등 7식구가 살았다. 그는 “(그때가)덧정없다. 엉성스럽다”고 했다. 주씨는 첫 아이를 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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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번개 를 마치고 ~ ~ ~ 200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는 옆지기가 동네 약사와 한참을 상담했다는데 그결과 가 궁금하기도 하고 부산건 도 해결할겸 퇴근길에 옆지길 동네앞 오징어 회집으로 전화로 불려냈다 인도상에 파라솔 과 하얀의자 노상 먹는 오징어 한사라와 참이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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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농일지/苦盡甘來(고진감래) 201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횟집에서 모이기로 되어있었다. 점심을 먹고나자 부산사람들은 차가 밀릴것 같다면서 길을 나선다. 나는 차를 몰아 문산읍으로 와서 지난번 모종을 구입하였던 종묘상을 찾았다. 고구마 순을 구입하려니 한 꾸러미밖에 없었다. 더구나 이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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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2003-2007.10) 2006.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횟집에서 치뤘다. 이제부터 풍암동은 내가 접수한다. ㅎㅎ 2007. 8. 31(금) <닭 잡는 연습> ------------------------------ (05:20 ~ 염주 7km) 이사와서 혼자서는 처음으로 크게 한바퀴를 달렸다. 끝무렵에 힘들다. 끝무렵에 나하고 폼이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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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마산문인 대표작 선집(제1권/ 운문편)원고:(접수번호49/6월26일)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편 퇴근길 봄 햇살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바리케이드 쳐진 회사 문을 나서는 순간 발밑의 부산한 한 움직임에 움찔, 내 딛던 발걸음을 허공중에 두었다 오! 개미 도시의 공룡들이 우글거리며 지나가는 거리에 덩치의 몇 배나 되는 양식을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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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맛집 200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부산방향)] 춘천메밀싹영양밥 ☎033-264-0500 ☞사암리 123-1번지 강원>춘천시>동면 ⓣ감자골막국수] 감자전, 막국수 ☎033-242-7474 ☞감정리 387번지 파출소에서 우측으로 3m ⓥ만천막국수][1:0:0] 방석부침개, 막국수 ☎033-241-6714 ☞만천1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