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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쓰레기통 정리~~~ㅎㅎㅋㅋㅎㅎㅋㅋ 200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기만성 §비비고 싶어하고 만지고 싶어하는 증세는? - 비만증 §인체 중에서 상황에 따라 보통때의 6배까지팽창할 수 있는 곳은? =동공 *첫날밤을 지낸 신혼부부가 지낸 숙소의 창문으로 이제까지 보지못한 해(태양)가떴다? 무슨해? -신부 = 만족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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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공주와개구리]남장●한진고「강시헌」은 애기 아빠래요♬●File.31-40 200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풋, 붕어빵이군.” 이한은 시헌을 보며 나지막하게 말하고는 방을 나가버린다. 씨익하고 기분좋게 웃고 말이다. * * 다시 시헌시점. 언제 잠들었는지, 내가 일어났을 땐 벌써 아침이었다. 내 옆에 있어야 할 다운녀석이 안보이고, 익숙하지 않은 방이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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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산행기 2007.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 비비고 들어앉아 점심을 먹는 일이 도저히 가능할 것 같지 않아 포기하고 바로 밖으로 나와 연화봉으로 향했습니다. 12시46분 민배기재를 막 지나 작은 바위가 바람을 막아준 양지바른 곳에서 점심을 들었습니다. 방금 지나온 비로봉 아래 평원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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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태(제10회 2009년 상반기) 201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낸 붕어빵처럼 흡사하다. 쌍둥이는 둘 다 알토란같이 옹골차고 똘망똘망하다. 엄마의 자궁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한 형제답게 우애도 무척 깊다. 아침 햇살을 오 분 먼저 본 형이지만 아우는 깍듯이 형이라고 부른다. 형도 마찬가지다. 등교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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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 붕어빵인데 모른 척 할거에요?" ...... 오. 마이. 갓. # 아버지와 아들 [조금 긴 이야기] # 세상에서 황당하다고 할 만한 일들은 언제나 날 비켜가지 않는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던 모양이라 난 졸지에 미혼부가 되게 생겼다. 아침부터 어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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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푸트 [33] 201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붕어빵이라고여..? 제가 본게여..?” “응. 국화빵은 선생님 손바 닥만한 크기에 가장자리가 꽃모양처럼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다고.. 이렇게 요만한게 아니고. ” 채원은 아까 전 윤이가 국화 빵 크기를 표현해 주었던걸 고대로 표현하며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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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과 나는 현재 대결중?! (No.1♥) 200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세라 붕어빵 처럼 야려줬다!! 아싸~이겼다!! 못이기는 척 하고 전화를 받는 저녀석.. 내가 아는 꽃돌이 들은 저러면 다 열받고 그러던데..그런대로 착한 녀석 인가보다.. 현재 코스어 1:0 움핫핫~ 뭐라고 중얼거리는거야? 저녀석..혼자서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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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도 포천 행차냐 ? (抱川行次)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어안고 비비고 있었다 그때 젊은 남녀들이 지나가면서 그광경을 목격하고 한마디했다 "아구,나이 잡순분들이 주책스럽다, 남사스러워라"했다 그때 할아버지가 한마디 한다 "야, 이놈들아 늙은말이 콩을 마다하더냐?" 옆에있는 할매가 한마디 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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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도 포천 행차냐 ? (抱川行次) 201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어안고 비비고 있었다 그때 젊은 남녀들이 지나가면서 그광경을 목격하고 한마디했다 "아구,나이 잡순분들이 주책스럽다, 남사스러워라"했다 그때 할아버지가 한마디 한다 "야, 이놈들아 늙은말이 콩을 마다하더냐?" 옆에있는 할매가 한마디 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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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그르친 것은 닭이다 (誤我者鷄) 201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비비고 목소리를 가다듬어 기도드리셨습니다. 기도의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까지는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나온 말이 "아멘"이 아니라 "아다리"였습니다. . . .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다리!!" 목사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