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너의뒤에서... for.성유리 200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 있구나?] [아냐-] [그래, 가라가- 솔로는~ 집에서 보일러나 뜨끈~하게 켜두고 혼자 쓸쓸히~] [야~ 아니래두- 비약하지마^^; 안녕-] 섭섭해하는 효리를 뒤로하고 폰을 꺼내는 유리. [저, 전에 빵집에서.. 700원 내준 사람;; 인데요- 오늘 약속...
-
로펌 3회 대본 2001.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석 뭐? 윤진 뒷조사하고 미행하는 것만 전문인줄 알았지. 기억 안나? 다 나한테 했던 행동들인데. 준석 자꾸 그렇게 비약하지마. 윤진 할말이 뭐야? 준석 당장 그만 둬. 윤진 (한숨을 쉬곤) 가줄래? 준석 아버님이 아셨어. 윤진 이제야 말했어? 준석 난...
-
하숙집4.5.6 200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에 화가나 현곤이에게 주먹을 날려따.. 한편 은혜와 종혁은.... 은혜-"겨우 남자랑 사귀려구 그런거야??" 종혁-"그렇게 비약하지마...나도 내 맘을 어쩔수 없었어.." 은혜-"그래..알라써..이제 오빠 귀찮게 않할께.. 오빠 포기할께.." 은혜는 눈물을...
-
"大韓民國 天下統一"그리고 중국사랑 200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갈래로 분열되고 찢어지고... 그러면 민주화해야 한다고 외세가 부추키고 돕고 빼앗고.. (재미 있겠다???) (아니야 비약하지마.그 때의 주룽지의 대포(?)성 발언은 정치적 발언이었을 뿐이 야! 한국의 정치꾼들로부터 한수 배운 선거용 꼼수이었을 뿐...
-
Sorrow ( 12 ) 200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동자도 그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곧 평정심을 되찾았고, 아직도 얼떨떨해하며 굳어있는 광철의 손을 잡아 끌었다. "그런 식으로 비약하지마.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말해두는데. 값싼 동정심따윈 아니야. 그러니까 따라와...
-
하숙집 5.6 200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에 화가나 현곤이에게 주먹을 날려따.. 한편 은혜와 종혁은.... 은혜-"겨우 남자랑 사귀려구 그런거야??" 종혁-"그렇게 비약하지마...나도 내 맘을 어쩔수 없었어.." 은혜-"그래..알라써..이제 오빠 귀찮게 않할께.. 오빠 포기할께.." 은혜는 눈물을...
-
달려오는 여자(27) 201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남이 그런 눈치를 알고 한 마디 했다. “기분 나쁘니?” “뭐가?” “너희 대장과 그 여자… 껀.” “껀이라니? 너무 비약하지 마.” “알았다, 말 조심하지.” 지운은 미운 사람 손가락이라도 깨물듯이 크게 자른 고기 조각을 입에 넣고 힘을 주어...
-
-하숙집-6.... 200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에 화가나 현곤이에게 주먹을 날려따.. 한편 은혜와 종혁은.... 은혜-"겨우 남자랑 사귀려구 그런거야??" 종혁-"그렇게 비약하지마...나도 내 맘을 어쩔수 없었어.." 은혜-"그래..알라써..이제 오빠 귀찮게 않할께.. 오빠 포기할께.." 은혜는 눈물을...
-
나일강의 죽음-1 200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그러우신 여왕의 자비를 받으라고? 그래, 사실 오늘 내가 여기온 것도 그 때문이란다. 솔직히 말하자면‥‥ 리넷, 비약하지는 마. 돈을 빌려달라고 온 건 아니니까. 아직 그 정도는 되지 않았단다. 실은 부탁이 있어서 왔어." "그게 뭐야, 어서 말해 봐...
-
퍼온글- 모래냉이 201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할 수 없는 거야? 사랑도 시간표처럼 정해놓고 했었나? 혹 이미 떠나버린 맘 때문에 제 풀에 지쳐 우는 것은 아닌가? 비약하지 마! 이젠 모든 것이 지겨워. 저기, 마당 한 구석에 심어진 딸기를 봐. 땅이 얼어버릴 정도로 찬바람이 불어도 한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