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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어떻게 세상의 빛으로 살 것인가?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움 / 성령으로 채움 / 말씀으로 채움 / 사랑으로 채움 ㆍ 제3장 비움과 누림 : 비움으로 평안과 안식을 누림 / 비움으로 감사를 누림 / 비움으로 위로와 기쁨을 누림 / 비움으로 천국을 누림 / 비움으로 영생(생명)을 누림 ㆍ 제4장 비움과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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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움의 향기입니다 201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이 내려가 듯 어디를 둘러보아도 오르막과 내리막은 다 반반이며 남녀도 반반인 세상 세상의 이치가 그렇고 비움이 그러하고 사랑도 그러합니다 나만이 채우는 것은 불균형입니다 내것만 채우려 한다면 욕심의 무게 때문에 한번 내려간 시이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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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흐름은 나로 부터 입니다.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물과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소한 행복을 알아차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가는 길은 비움으로 사랑과 감사의 실천이 되어 에너지의 흐름이 조화로워야 함을 다시 한번 새겨 봅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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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금요일 : 마태 9:14-15 : 단식은 비움이고 사랑의 증진입니다 201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우리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자주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하지 않습니까? ■ 오늘의 묵상 : 단식은 비움이고 사랑의 증진입니다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사순절의 신앙훈련이 ‘단식’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도 사십 일간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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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의 철학, 사랑은 비움의 향기입니다 2021.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움의 철학, 사랑은 비움의 향기입니다 누군가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에 앞서, 그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행복을 원한다면 욕망을 채우려 하기보다, 욕심을 제거하는 쪽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다. 내 삶이 허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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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5.20.월요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어머니인교회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성모성월 5월에는 모든 어머니들이 예수님의 십자가곁에 계신 성모님의 비움의 사랑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끊임없이 자기를 비워가는 겸손의 훈련장 공동체’에서 성모님은 최고의 스승입니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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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제도 개정과 노후 재산 정리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전이 아니라 마음씨이다.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우리를 얽매는 가짐과 채움의 욕심이 아니라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비움과 베풂의 사랑에 있다. 재산은 필요하지만 행복하게 해 주는 만능이 아니다. 내가 살아있을 때 세상도 재산도 존재하고 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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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40520)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성모성월 5월에는 모든 어머니들이 예수님의 십자가곁에 계신 성모님의 비움의 사랑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끊임없이 자기를 비워가는 겸손의 훈련장 공동체’에서 성모님은 최고의 스승입니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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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사랑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보같은 사랑 / 비움 시간이 흘러 많은 시간이 흘러 당신을 알았습니다 얼마나 내가 바보였는지를 아니, 얼마나 내가 사랑을 몰랐는지를 당신이 주신 사랑 당신이 내게 잔잔히 주신 사랑 그냥 물 흐르듯 하자는 사랑 내 사랑이 빛나길 바랬던 바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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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한 비움 (강석진 신부)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비움 (강석진 신부) 제가 인터넷 기능을 잘 몰랐을 때의 일입니다. 중요한 메일을 보낼 일이 있어서. 밤새워 문서를 작성한 후 상대방에게 약속된 시간에 정확히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보낸 메일이 반송되는 것입니다. 깜짝 놀란 저는 메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