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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를 빨랫비누로 하면 안됄까요;ㅂ;?<- 200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소핑크 사러 시내까지 나가기가 너무 귀찮아서;ㅂ; 그냥 빨랫비누로 하면 안됄까요;;ㅂ;?? 답변 부탁드려요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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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심재는 빨랫비누~ㅋ 200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흠; 다 커가지고 부끄럽지만 -ㅁ -; 제가 요놈을 만드려고 마음 먹었던 계기가......;; 흐음 바로.......바로......... 나루토!!!!!!!!! 때문이었습니다- _ ㅜ 저요..나루토가 너무 좋아요 (흑흑흑)나루토가 좋아서 막 요래저래 하다가 나루토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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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일지/이용훈(창비시선, 2022)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겨 가세요. 충무가 공고한 밤이다. 누구는 시끄러운 거 모르고 자빠졌나? 조문 없으면 싸움이나 말릴 것이지. 누런 런닝구를 빨랫비누에게 던져버렸다. (확―무심결에) 피부 갈라진다고, 체중 줄었다고, 농담 걱정 반반 하던 빨랫비누의 하소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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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로 빨랫비누를 만들때의 가성소다 양 201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유로 빨래비누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 때 가성소다 양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만약 폐유가 올리브 오일이면 그거에 준하는 가성소다값을 적용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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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젖은 바지를 빨면서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지 냄새가 역하기 그지없다. 이 냄새가 향기로 느껴질 때까지 내가 어머니의 젖은 바지를 빨 수만 있다면 행복하리라. 빨랫비누를 칠하고 빨래판에 주물주물 그 옛날 어머니가 하던 방식대로 어머니 바지를 빤다. 50년 굽이굽이 속 썩인 내 불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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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빨랫비누 132167 김선강 2015.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랫비누/김선강 버려진 기름들로 다시금 태어나 세면대 높은 자리 차지할 수는 없어도 걸레짝 빠는 일이라도 찾는 것이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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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 언니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았다. 좋은 것도 잠시뿐 파마머리가 엉키기 시작했다. 집에 있는 빗이라야 촘촘한 참빗과 성근 얼기빗인데 시커먼 빨랫비누로 감은 머리는 더 많이 엉켜 빗이 내려가질 않았다. 죽는다고 울며 고함치는 나를 달래가며 머리 빗기는 날은 동네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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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랫비누나 접착제(풀)로도 가능함다.. 200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나라 펑크밴드 노브레인두 빨랫비누를 이용한다더군여.. --------------------- [원본 메세지] --------------------- 공연때 머리가 빗자루같이 되어있던데 그건 무스로 만든건가요?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최근 토시상은 일본방송에 안나오시던데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