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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잘 틀리는 우리말 2006.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에서의 맞춤법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 아래는 내가 베베하우스 매거진 리포터일 때 '아이의 언어 습관, 엄마가 좌우한다.'를 연재하면서 정리했던 내용 중 일부다.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는 데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엄마도 잘 틀리는 우리말 모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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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2010.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특히 고위 공직자나 사회적인 명성을 가진 분들의 이름이나 직함은 비공개로 합니다. 그러나 동호회 모임이나 연수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JC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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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니란 말이다" 시리즈 200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더니 맞춤법이었구나,, ㅋㅋㅋ 재밌네,, 재밌어,, .. 아니란 말이다! 헤헤 아구 빨리 빨래하고 언론학원론 들으러 가야지..^^ --------------------- [원본 메세지] --------------------- 나우에 유행했던 (지금도 하고 있는지는 모름)"아니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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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라시도※79 200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나아줘놓고 왜 엄마가 뭔대 내 고양이를 맘대로 팔아. 이제 이집에 살 이유업어. 푸푸 찻을때까지 안와. -_-.... 형편없는 맞춤법과 보기에도 눈쌀이 찌푸려지는 글씨체. 엄마가 흥분한 이유는 재광이가 집을 나가서가 아니라 재광이의 어이없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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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 참고하시길바랍니다,, 201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특히 고위 공직자나 사회적인 명성을 가진 분들의 이름이나 직함은 비공개로 합니다. 그러나 동호회 모임이나 연수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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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중편] 앙칼진 7살에게 뺏긴 16살의 첫키스1~完[번외포함] 200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삐뚤빼뚤 맞춤법 틀린거도 여러개다~ "후훗 귀엽네.." "...ㅇ///////ㅇ.....형아....모해..?" "ㅇ_ㅇ!!!!허거" 나도 모르게 보다보니 뒤에 침대에 앉아서 눈을 부비부비하며 나게에 처음으로!! 뭐하냐고 저녀석이 첨으로 나한테 말을 건다 얼굴도 빨간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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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장애를 극복한 실례 201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빨리 배운다는 사실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으며 그것 때문에 종종 싸움을 일으켰다. 그때마다 스스로에 대해 분노했다. 아마 다른 아이들이라면 나처럼 일방적인 비난은 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리석었을지도 모른다. 이런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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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라시도※ 79~81 200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나아줘놓고 왜 엄마가 뭔대 내 고양이를 맘대로 팔아. 이제 이집에 살 이유업어. 푸푸 찻을때까지 안와. -_-.... 형편없는 맞춤법과 보기에도 눈쌀이 찌푸려지는 글씨체. 엄마가 흥분한 이유는 재광이가 집을 나가서가 아니라 재광이의 어이없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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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좋은내용. 200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자를 읽다보면 가끔 무안해질때가 있다. 분명히 알법한 맞춤법인데.. -_-.. 귀여워 보이려고(?), 혹은 통신어투가 배어든 바람...1.아프다고 했을때 받았던 글 '빨리 낳아~'(x) -> '빨리 나아~' -음~ 발음은 같다 [나아]- 옴마나,, 내가 임산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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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로오빠....그렇지 않아도.... 200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교스럽게도... 맞춤법이 틀리곤 하죠. 그래서 내가 매일 머라 그러는데... 제로오빠가 먼저 선수를 치다니... 그래도 브레드가 시장에서 일을 하더니만... 철이 들었지 멉니까? 동병상련(브레드 너 이뜻 알어? 모르지??? 모르면 전화해... 누나가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