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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사투리 모음 (펌) 200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쳐서 껍데기 벗겨서 먹는 생선(생선 이름은"박대"라고함) 99. 비쭈께 : 전복껍질, 100. 뻘떡기 : 꽃게, 101. 뻘떼기 : 볼(볼이 터지게 상추쌈을 먹다.) 102. 갸짐이 미여지것소! : 호주머니가 터지것소! 103. 영글다. : 토실 토실하다, 104. 찌끄려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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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우리집 하숙생 01~10 200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유껍데기를 들어 힘차게 구겨보았다. 팅!..플라스틱 파편이 바닥을 나뒹굴고 벌레씹은 표정의 두사람. 나를 본채만채 다시 싸움에 열중. "우리 누나 앞에서 얼씬대지마!알아들었냐?!? 나보다 못생긴 주제에!" < br> "우리 누나!?!?진윤이가 언제 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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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Tiamo. . . 200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S?!' ' 삐비비비빅. . ' '통신을 하고 싶다?' ' 삑 ' '넌 누구냐?' '. . 처치하겠다. . ' '. . 뭐?!' '윙제로. . 히이로유이. . 처치하겠다. . !' ' 삑 ' 뭐. . 뭐야, 이건?! . . . !! 빔이 리리나가 타고있는. . 셔틀쪽으로 가고있잖아. . ! 셔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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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백이 정리한 전라도 사투리 316개 (진도지역) 200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쳐서 껍데기 벗겨서 먹는 생선(생선 이름은"박대"라고함) 99. 비쭈께 : 전복껍질, 100. 뻘떡기 : 꽃게, 101. 뻘떼기 : 볼(볼이 터지게 상추쌈을 먹다.) 102. 갸짐이 미여지것소! : 호주머니가 터지것소! 103. 영글다. : 토실 토실하다, 104. 찌끄려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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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주위에서 많이 들었던 말들 2011.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숭개 ? 달래 ⇒ 달룽개 ? 씀바귀 ⇒ 씬너물 ? 삘기 ⇒ 삐비 ? 딸기 ⇒ 때왈 ? 개암 ⇒ 깨금 ? 청미래덩굴 ⇒ 멩감 ? 솔방울...벌똥 나무 ? 돌배 ⇒ 독배 ? 껍질 ⇒ 껍덕 ? (콩)껍질 ⇒ 콩껍데기 ? 복숭아 ⇒ 복성 ? 자두 ⇒ 차두 ? 뿌리 ⇒ 뿌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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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우리집 하숙생 11~20 200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파링 껍데기를 벗겨 먹는 중이였고. 앞에 두 녀석은 빵을 휘던지며 묘기에 가깝게 빵을 먹고 계셨다.-_-..더러워... ♬♩♪♭♭♩♩♬♬♭♬♩♪♭♭♩♩♬♬♭ ♭♩♩♬♬♭♬♩♪ 그때 정민이의 핸드폰이 울리고.. 급하다는듯 거세게 울리는 핸드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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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창녀(娼女)의 봄 201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냥 삐비도 뽑아 묵고, 찔레순도 꺾어 묵음시롱 공연 시 그놈의 환한 꽃색깔에 가심에 바람이 들어 갖고 밤낮없이 몰려 댕김시롱 총각들 숭을 봤는디, 그때 그 가이내들, 영임이, 끝순이, 양순이, 막례, 순자....... 지끔 생각하면 그 가이내들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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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 Guzy、※※ 61~70 200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빅.삐비빅- 연패들아. 그럴바에 너희들 우리 반으로 차라리 수업까지 듣는게 어떻겠니.ㅡ.,ㅡ.?? "아 씨박. 이혜진 고 썅것이 자꾸 지롤해대서.." 그랬다. 그 녀들은 자기 반에 들어가면 그대로 입에 자크라도 달린마냥 입이 닫혀 버린 다는 것.. "어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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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 어느 계절을 좋아하십니까 / 이향아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껍데기를 벗듯 집을 버리고 사람들이 모두 어디론가 떠나갈 궁리만을 하는 여름. 옷을 벗어재치듯 바람나서 집을 버리고 어디론가 도망치려고 하는 여름. 옷들만이 아니라 예절조차도 쉽게 벗어던지고, 네니 내니 터 놓고 살자고 하는 여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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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얘들아。형님께서 임자를 만나셨다-♣º 『61편~70편』 200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삐비비비비비비비빅 ㅡ ] -_-++저놈의 시계!!!!!! 뿌서버리던가 해야지...... 노래하는 놈에서 평범한 놈으로 갈아치웠더니만......저게 더시끄럽네!!!!!ㅡㅡ++ 이씨....... 이제 낮 1신데.......뭐하자는거야-_-ㆀ 이제 몇시간만 더 있으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