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월4~5일 주말 겨울소나기님의 우음도의 삘기와 함께 하는 여기는 사진방 입니다..~~^^ 201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벤시스 부부..구경 하려구요.. 모두모두 굿잠 하시구요~~ 아침에 다시 만나요~~^^ 사진은 겨울소나기님의 우음도의 봄..삘기가 피는 우음도 입니다.. 우리 이곳에 봄에 출사 나가야 할거 같아요..꼭"~!! 함께 하실분 없을땐 혼자라도..^^;; 가고싶은곳...
-
우음도 (2024. 6. 7)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보아야겠다. 지도상 길은 원형으로 차를 세워둔 곳까지 이어진다. 멀리서 다가오는 짐승의 울음소리가 신경쓰였지만 삘기꽃이 흐드러진 숲의 느낌이 너무 좋아 걸음을 멈출 수 없었다. 특히한 건, 평원 도처에 키 큰 나무들이 드문드문 서 있어 마치 성...
-
할아버지 어릴 적에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서 초등학교에 다녔었대요 해뜨기도 전에 아침밥 먹고 가서 학교 마치고 집에 올 땐 배가 고파서 밭둑에 난 찔레순과 삘기를 뽑아 먹고 보리가 익을 때면 깜부기를 빨아 먹으며 허기를 달랬대요 학교에서 무료 급식을 하는 요즘에는 생각도 못할 일...
-
화성 공룡알화석산지 (2024. 6. 7)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성 공룡알화석산지, 광활한 삘기꽃밭과 붉은 퇴적암 1. 일자: 2024. 6. 7 (금) 2. 장소: 화성공룡화석산지 화성의 공룡알화석산지를 찾은 건, 두 번의 우연과 관심 때문이다. 평소 회사 인근의 명소를 시간 날 때마다 가보자는 생각을 했다. 사진찍기와...
-
*청보리밭의 낭만^추억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물어 가는 희망이자 믿음의 상징이었다 풀내음 물씬 풍기는 初 여름이면 달리 군것질 할 것이 없었던 우리 어린 시절엔 삘기를 뽑아 먹고 아카시아꽃도 먹고, 송홧가루 등 새순을 먹고... 自然은 먹을 것 천지였다. 그래서 그런지 어린시절이 가난...
-
유월 강둑을 걸어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가 있다. 감자를 캐고 모내기를 마친 들녘에서 강둑으로 올라 다시 자전거 길 따라 수산 방향으로 걸었다. 둑길 언덕에는 삘기가 쇠어 허옇게 꽃이 피었다. 수산교 근처 정자에 올라 가져간 술빵과 커피를 간식으로 삼아 쉬었다. 가까이서 무슨 악기...
-
수통골에서 진잠으로......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덕봉은 오랜만에 올라가 보았네요...... 진잠까지 가는 이유는 집에 가는 버스가 자주 있고 가까워서요...... 산행 중 한신 팀장을 만났네요......반가웠습니다. 산딸나무 털중나리도 피었네요... 띠(어린 싹은 삘기라 부르고 어릴적 많이 먹었습니다)
-
수섬의 일몰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이라는 심정으로 가 봤다 개발 된다는 소식에~~ 중간에 길을 내는중 이다 삘기 밭은 보존을 해서 자연 생태 공원으로 남겨 두길 바라는 마음이다 24.5.22
-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출과 인천대공원 장미 양귀비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찍고있다. 몇번 여기서 일출을 찍었지만 오늘처럼 물안개가 깔린날은 처음이다. 붉은노을과 삘기꽃과 물안개로인한 이국적이고 몽환적인 멋진 풍경 부지런한 사람들. 온도가 올라가니 낮게깔린 안개가 위로 올라가나보다. 점점...
-
소래습지 생태공원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대밭, 풍차, 산책로, 쉼터가 곳곳에 있다. 밤낮 기온차가 있을 때는 땅안개가 풍차를 감싸고 오르는 안개는 꿈속 같은 환상적이라 사진사들이 사철 즐겨 찾는 곳이다. 요즘 5월은 삘기가 한창 바람에 하늘거리는 아름다움에 행복을 가득 안겨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