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어떤 동갑카페 활동하는 남녀학생은 몇없다 삶방같은 실제 살아가는 이야기방이 있다 옛날엔 더러 몇명이 사는 이야기 진솔하게 썼는데 요즘은 어쩌다 한 둘 말고는 없다 그들이 글을 못쓰서 안 쓰냐면 절대 아니다 꼭 지 입장을 밝혀야 하는 글을 쓴...
-
그때 그 시절이 그립다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이야기방'이 새롭게 거듭 변신을 하는군요. 지나간 시절의 시대상을 알리는 내용과 이에 대한 보충설명으로 만화도 겻들여서 독자의 이해도를 더욱 높히는군요. 지난 시절을 살아왔던 저도 차마두 님 덕분에 옛날 옛적의 기억을 다시 떠올립니다...
-
이야기방 복습하는데ㅋㅋㅋ사람들 댓글에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201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플러들은 원래 사회에 불만 많고 인정 못받아서 그런걸 인터넷으로나마 푸는 사람들이니 올포류분들도 쿨하게! 그렇게 사는 니가 불쌍타는 마음으로 비웃어버리세요!!! 남자는 남자가 봐야 안다그러잖아요?!ㅋㅋㅋㅋ제 남친도 인정했습니다.. 류배우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눈물나서 퍼왔슈 (늘사랑님) 자유로운 이야기방에서 옮김니다 200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 당신은 내가 정말 당신 잊길 바래? 여: ...... 솔직히 말하면 아닌데.. 그렇다고 당신이 나 떠나고 나서 청승 떨면서 사는 건 더 싫어. (텅 비어 있는 집의 한 구석에 우리 부부가 앉아 있다. 베란다 사이로 스며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아내가...
-
전여옥의 작은 이야기방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의 만남] 200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입니다. 레이건은 미국인의 사랑과 존경속에 삶을 마쳤구요- 그리고 대처는 ‘현재진행형 존경’을 받고 있다고 런던에 사는 친구가 전해왔습니다. 어느날 한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대요. 그런데 사람들이 일제히 다 일어서더라는 겁니다. 런던에...
-
이야기방이 썰렁해서.... 200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와주는 것이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란 말도 있거니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던 때에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기본 도리를 입력해 놓으셨다. 남에게 베풀며 살아갈 때에 보람을 누리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입력해 놓으셨다. (김진홍...
-
인연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중 한 사람이지만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지는 너무도 잘 안다. 이 나이 되도록 자기 잘났다고...사람이 된다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나는 삶이야기방을 통해 만나진 않았어도 글 속에서 대부분 사람들 인성을 발견...
-
작은 욕심(12. 15. 출석부)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이야기방'에 출석부를 제출하는 날이다.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가 되어서 그간 며칠 전부터 걱정이 되었다. 무엇을 올려야 할 지 .... 오래 전에 써 둔 일기를 꺼내서 여기에 올린다. 정년퇴직한 뒤 고향으로 내려가서 함께 살기 시작한 어머니의...
-
이야기방에..살짜기 이바구할게 있는뎅...-.-ㅋ 200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었지만... 절대적으로 술을 못먹으면 활동 못하는 그런 카페 아니구요.! 우리 술든??거시기 님들도.ㅋㅋㅋ 술에 쪄들려 사는것도 아니거....열심히 카페활동 하고 그러니깐. 걍 계모임(??)으로 주섬주섬 생각해 주시고.ㅋㅋ 그리고...술벙 하시는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