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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빙판길 안전운전 방법!! 201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좋은 1석2조 화분관리입니다. 첫눈 /淸松 잿빛 하늘 그리도 우울하더니 첫눈이 하얗게 그리움 잉태합니다, 그대 있는 곳 내가 있는 곳 구분 없이 내려 주는 하얀 눈 첫사랑 향기처럼 달콤함 되어 추억의 창으로 넘어갑니다. 나비가 춤추는 창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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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출, 반가웠습니다. 201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었을 곳입니다. 해야해야~ 어서어서 저 산 등산에 걸리거라~ 해가 넘어가길 기다리며. 준비하고 계신 우리 회원님들 다...가족. 요즘엔 출사 다녀오면 예전보다 더 많이 찍혀 있는 회원님들. 항상 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시고 카페에 올려주시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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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목 : 연말파티 후기 / 소제목 : 고맙습니다 X 100만번 201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곳으로 예약을 하려 했는데...텍사스 호프집은 무한 리필이라고 하여 다시 뷔페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안주는 뷔페이나.......맥주가 부족했습니다. 걷은 회비에 비해 많이 못 드신거 같더라구요~~~ 앞으로 차기 운영진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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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만나는날 설렘.. 2018.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의 사랑 향기를 날려 보낸다 얼마나 궁금하고 보고싶었을까 우리 아들이 잘해냈을까 다행이 행사는 속전속결로 빨리 끝내주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부모님들과 면회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가지라고 배려를 한거란다..감사하게도. 행사가 끝나자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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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떡이는 세월을 걷어차며 행복 백배 충전 모임! 화이팅!! 200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우리 친구들이 있으므로 금방 환하게 웃을 수 있나 봅니다... 새벽녁에 쏟아 붓던 늦 가을비가 아침에 눈을 뜨니 말짱...겨울 바람~~~ 빡빡한 세상속을 가끔씩 떠나서 훌훌 낯선 곳을 여행하는 묘미가 이런것이 아닐까 싶네요~~~ 아침 산행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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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의 침을 잘 보존하는 게 장수의 비법이다. 201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안한. [사랑향기님] 정서 불안이나 혼자 만에 놀이가 아닐는지요. 손가락을 빨면서 자기만족도 느끼고. 큰아이들도 불안할 때 손톱을 깨무는 버릇이 있듯이 [대장경님] 어린이들 흔히 엄지손가락 빠는 것을 보니 불안초조할 때 안정감을 찾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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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손죽도 삼각산의 선경(仙境) 후편............93 202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망대가 있는 곳이다. . *삼각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손죽해수욕장은 마치 호수 같다. 미인의 눈썹 닮은 해변과 마을, 마제봉과 깃대봉을 잇는 부드러운 능선, 거칠게 툭 튀어나온 소거문도 상산까지 시원하게 드러난다. . . . 巽竹島(손죽도) 神祕(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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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 친구들아~~(벙개후기) 2010.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건 아무래두 자유로운 여친들인지라 예술의 전당에서 마음의 양식을 넓힐 수 잇는 기회는 주로 여친들에게 주어졋다. 해당화, 보라 좋은하루, 이브, 자유, 하늬에게 말야~~~ㅎㅎ 그건 아니지~하며 동행아, 한샘, 김태경, 가제트! 남친들도 동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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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말 한 마디 이름 하나 지우며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곱게 물들게 하고 한 사람 생각은 가슴 깊은 곳까지 사랑 향기로 젖어 기쁨이요 행복이 되었지요 꽃의 말 한 잎 한 잎 열...가루 뿌려 놓은 들녘 수억의 봄빛만큼 듣고 말할 수 있는 것, 목젖이 뜨거우리만치 소리치고 싶은 것 사랑이라는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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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의 전화. 200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운 곳이라고는 한군데도 없다. 이놈 처음에 나한테 인사하러 왔을때 내 잘?생긴 인상으로 여지 없이 기를 꺾어 놨거늘... 처음 보자마자 팔씨름을 하여 내가 납짝하게 이겨 놨느니...그리고설랑 "너 내말 똑바로 들어, 살다가 만약에 우리 민영이를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