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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디서 만난적 있나요? (복수 속편) 200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괜찮아. 그러니깐 얼른 일어나. 응?" "미안.... 엄마..가.. 너무 미..안.." "엄마 왜이래! 정신차려. 정신차려!! 눈 감지 말란말야!!" "엄마가... 혜성이..한테.. 줄수..있는게 아무것도..없어서...미안해." "...엄마.." "아들아...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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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낑겨주요~~ 200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의 사이코지수가 증가중...ㅡ.ㅡ 18. 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Ð 암거두 읍따...먼지나 쫌 나오려나??;;; 19. 외박경험 ¿ ★─Ð 하건에서 밤을샌적이 있지....그담날 집에 와서 뻗어따~ 20. 주 량 ¿ ★─Ð 글쎄다~ 술사주는사람이 업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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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유천] 싸이코페시아 [17] 200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 싸이코라고 손가락짓을 해도 윤호의 속사정을 알고 난뒤부터 윤호가 애뜻해지고 아끼는건 당연하다고 재중은 그렇게 생각해왔다. 처음부터 윤호를 이일에 끌여드릴 마음은 없었다. 하지만 정현호. 정회장의 부탁으로 어쩔수없긴 했지만. 윤호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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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개봉영화] 로맨틱 코미디 퍼레이드 2006.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싸이보그가 아니라 사이보그가 맞는 표기법이라고 합니다. 말과 글을 다루는 직업인지라 표기법이나 발음...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영화에서 임수정이 "싸이코가 아니고 싸이보그 거든요."하는 대사가 나와서 헷갈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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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후에 ... 2007.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벽하게 싸이코가 되지 않아서 신 혜성에 대한 감정이 남아서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 싫어 ! 이거 놔 . " (그녀는 놓으라고 소리쳤었다 , 이 여자가 맑은 정신 이었다면 다른 사랑을 하라고 으름장을 놓았겠지 , 그렇지만 난 잡고 있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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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觀心)' 네번째이야기 200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유. " 괜찮아? " 텔레비젼 모니터에 빠져있던 진이가 날 보며 말한다. " 뭐가. " " 두사람 싸우고나서 한마디도 안 한거 알고있지? " '했어임마'라고 말하는 내 속마음. 하지만 실제로 아무말 못하는 이민우. 괜스레 씁쓸하게 미소지었다. " 형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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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미라클 (miracle) ☆* ..∽ㆍ【 61~70 】 2006.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싸이코 같은 성격을 말이야!" "머?!! 돌아가신 아버지를 당신 과 같은 사람으로 취급하는건 기분나쁘군!" ".......그래?..인정 못하겠단 건가?...하긴...머 넌 모르겠지.. 너희 아버지의 그 가식과...그 악행들을...........그래서 너희 아버지는 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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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21살 고등학생이었다○●[부제-남장 가수] ▶41~50◀ [完] 200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쫌 싸이코 같애.】 【후천아, 니가 좀 혼내줘 봐아. 쟤 니 말이면 꿈뻑 죽잖아~】 "..." 입가에 살짝 미소가 지어진다. 매일 이런 나날이었으면.. 어땠을까.. 매일 이런 날들의 연속이었으면.. 나는 어땠을까.. 그래도 난.. 지금 이 생활에 만족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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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 `식`을、이`겨`야`만、살`수`있`다 81~85 (완결) 200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괜찮아 진것같다 "미국에 살때 우리오빠 거기서 꽤 잘나가는 모델이랑 사겼었는데..결혼까지 할려고 그럴정도로 서로 좋아했는데 아니..오빠가 진짜 좋아했어 .." "아..." "진짜 좋아했는데 어느날부터 오빠뒤를 누가 밟는것을 알았어 그니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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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메리크리스마스!!!!!!!!!!!!!!!!!!!!!!!!!(어제 왕의남자 시사회..ㅋㅋㅋ) 200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1년이 크크크크-.-; 어제 왕의남자 시사회를 갔어요! 가기 전에 잠시 자는데 문자가 온거예요 떳다장행... 아시죠? ㅋㅋ 왕의남자 시사회가/ㅁ/ 이러길래 저한테 가냐고 묻는건줄알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통...